참

지금으로 부터 약 44 년 전 초등학교 2학년 다닐때던가.. 같은반에 숙이라는 가시내가 있었다. 이름 만큼 얼굴이 참 예쁜 가시내로 기억된다. 숙이는 반장이었고... 나는 부반장이었다. (구라 아님!) 숙이는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해서 급장(반장)이 되었고... 나역시..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해서 ..

햇살 따스이+바람 선선, 화창한 어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토욜 오전. 괜찮은 쭉빵탱 미녀들 4명, 골프 중. (흐미, 그림 존 거!) 한 여자가 오너 (재벌총수 말고, 먼저 치는 자)되어 먼저 티샷 했으나, 심하게 슬라이스 (바나나 맹키로 휘는)나서 그 공 옆 홀로 마구 날아갔대. (�요옹~!) 옆 홀. 평범표..

어제 새벽 부터 불어대던 바람이 오전중에 느닷없는 강풍 수준으로 바뀌는가 싶더니 어느새 허리케인이 되어 온 동네를 휩쓸며 다니더니 어느 한순간 저어기 윗동네에 사는 후배들이 바람과 함께 쓸려 들어온다. "어휴~! 추워라..형님 언제 태풍 온다는 소식 있었어요?" "아니 그런 소린 못들었는데 바..

한나라당 대변인 차명진의 말 입니다. “이번에 경제 살리라는 이유로 욕 들어가면서 특별사면도 해줬다. 그런데 투자는 뒷전이고 다른 기업 먹기나 자식들에게 물려주기에만 급급한 기업인들이 꽤 있다” (욕 들어가면서 특별사면도 해줬다. ←욕 먹을 짓을 했다는 걸 인정 하시는군요) http://news.empas..

그 동안 결례로 미루어보자면 슬슬~ 무언가가 나올 시기가 되었는데.. 조용~~ 한 것이 어쩐지 불안 하기까지 합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현 정권의 지난 정권 "탓" 하는 내용 말입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을 두고서는 무어라 이야기들 하실지 무척 궁금해지며 기다려지기 까지 합니다. (이번엔 별 말씀..

선거에서 문국현이에게 지고 미국 존홉킨스대에 객원교수로 가 있는데... 8월 15일날 웃기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재오 홈페이지 [워싱턴 편지5호] 오늘은 건국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재오이야기/이재오칼럼 2008/08/15 09:21 이명박 정부는 국토를 재창조하고 전국에 물길을 살리고 하천 지천을 살아 ..

울 동네 "현성정사" 라고 하는 디립따 큰 절 하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절 하면 나무 숲이 우거진 산속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절은 주택이 밀집 하여 있는 도로변에있습니다. 또한 검은색의 조선 기와 지붕이라던가 육중하게 큰 나무 대문이라던가 전혀 보이지 않는 그냥 평범한 신식 건물로 되어..

1 좁쌀봉돌채비 1부 -찌맞춤이해 및 수조찌맞춤- 성제현 사장 [동영상보기(25분)] 2 좁쌀봉돌채비 2부 -현장찌맞춤 및 채비맞들기- 성제현 사장 [동영상보기(18분)] 3 좁쌀봉돌채비 3부 -찌맞춤 이해를 위한 실험 및 종합정리- 성제현 사장 [동영상보기(29분)] 4 좁쌀봉돌채비 4부 -좁쌀봉돌채비 만들기- 성제..

코딱찌만한거 꺼내믄서 디지게 떠드눼~ 난 찬넬메기 4Kg 짜리 낚싯대로 꺼내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