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문학 (15)]/˚♡。─---시·문학 2239

국민저항권

정부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거나폭정을 일삼을 때 국민이 이에 저항하여정부를 변경 하거나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이는 정당한 법적 수단이 모두 차단되었을 때최후의 수단으로 행사되는 권리입니다)국민저항권은 헌법 수호를 위한 것이지단순한 폭력혁명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닙니다.(민주적 원칙을 유지하면서 행사해야 합니다)즉, 국민저항권은 국민 주권의 최후 보루이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권리이지'내란 우두머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광화문에서 어떤 미친놈이 국민저항권에 대하여 미친소리 비슷한 헛소리를 남발 한다는 소식이 들려서...시바랄! 별 또라이가 다 준동하고 염병한다냐!!ㅎㅎㅎ

가케무사

왜나라 아그들이 전쟁중 자주 사용하던건데 우두머리를 지키기 위해 용모가 비슷한 사람을 우두머리인양 내세우고 우두머리는 피신 한다거나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한다거나 하는 전법중 우두머리를 대신 하는 무사를 가리켜 가케무사 즉 가짜무사라 한다. 얼핏 들었던 생각 한남동 대통령 관저내에 대통령이 있기는 했대? 공수처가 닥치기전 (또는 혼란한 틈을 이용해서)빠져 나갔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후 경호처의 대응은 '쇼'일수도 있지않을까? 토끼 잡겠다고 토끼굴에 죽어라 연기를 피웠는데 나중에 확인 했더니, 토끼가 없더라는 동화 생각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