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브리핑] 수인번호 503…'더럽고 차가운 감방' [앵커브리핑] 수인번호 503…'더럽고 차가운 감방'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여기는 사우나 한증막"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을 살았던 소설가 김하기는 숨 막히는 더위를 견디기 위해 기막힌 비법들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다면서 동.. [JTBC NEWS](19)/˚♡ JTBC - 뉴스룸 2017.10.19
[앵커브리핑] "허허롭고 살기 가득한 곳"은 어디였던가 [앵커브리핑] "허허롭고 살기 가득한 곳"은 어디였던가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이름하여 '혼돈의 시대' 법원으로부터 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았던 논란의 회고록이 재출간됐습니다. 문제시되었던 서른세 부분은 "가처분 결정에 의해 삭제"라는 문구와 함께 모두 .. [JTBC NEWS](19)/˚♡ JTBC - 뉴스룸 201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