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잔 - 토담 박두열 (낭송 고은하) 눈물 잔 토담 박두열 (낭송 고은하) 늦가을 찬 새벽 곱게 물든 단풍잎 끝 이슬로 맺혀 고운 연인 손에 사랑담아 전해주듯 내 가슴에 작은 흔적 하나 남기고 이슬은 내 눈에 들어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무엇이 그리도 바빠서 사공 없는 삼도천 쪽배 노를 잡으셨나요? 50년을 돌고 돌아 이제.. [시와문학 (15)]/˚♡。-영상·낭송시 201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