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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540 스튜디오 "평산가인 편" 540 스튜디오 1부 540 스튜디오 2부 * 1월 16일 태안 지역에서 개최된 " 겨울 캠프" 및 KBS 스튜디오 촬영에 협조 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2010 낚시박람회에 참가하여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박람회는 3.12(금)~14(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는 3일간 항상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년도와 같이 박람회를 찾아오시는 우리 동호 인 여러분과 반가운 만남을 갖고 싶습니다. ♥2006 낚시박람회- 대강당 강좌 ..

KBS 540 스튜디오 "평산가인 편" 540 스튜디오 1부 540 스튜디오 2부 * 1월 16일 태안 지역에서 개최된 " 겨울 캠프" 및 KBS 스튜디오 촬영에 협조 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 모두 경인년 한 해 다복 하십시오.

낚시도 학문이다. * 2005년 대학에서의 첫 낚시강의 한 학기를 마감하고 그 소감을 쓴 글입니다. 송 귀 섭 ( 천류 프로스텝,이노피싱 어드바이저) 학문이 인간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우 리 낚시 분야도 학문적 접근이 일찍이 되었어야 맞다. 혹자는 낚시가 무슨 학문이냐? 라고 ..

질문 : 공감은 하나 이미 보편화 되었으므로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인정해야 ...... (조언) 답변 : Re:대물낚시와 대물 용어에 대하여.... 글쓴이: 평산 09.05.19 10:37 http://cafe.daum.net/welikesong/2qDA/2409 (위를 클릭하면 원본카페로 바로갑니다.) 안녕하세요. 관심을 가지고 심도있는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

광주의 한 동호인이 하루 낚시에 4짜붕어 두 마리와 월척붕어 한 마리를 들고와서 어탁을 해 갔다. 신안 압해 5호지에서 나온 잘 생긴 붕어였다. 그래서 현장취재도 할 겸 아내와 동행하여 찾아가 보았다. 압해 5호지는 한동안 공원화하여 유료로 운영되었으나 지난 달에 필자가 돌아보러 갔을 때는 계..

송귀섭의 낚시칼럼 大 物 과 大 魚 1. 序言 몇 년 전에 낚시잡지사 붕어낚시21(지금의 월간낚시21) 편집장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이제껏 월척급(越尺級) 이상 붕어를 대상으로 하는 낚시분야를 표현하면서 별다른 생각이 없이 <대물낚시>라고 써 왔는데, 지각 있는 독자에게서 <대어낚시>라고 해..

필자는 낚시를 취미로 하여 살아 오면서 참으로 많은 인연을 맺어왔다. 워낙 낚시라는 것이 남여노소구분이 없고, 빈부귀천의 구분이 없으며, 인간이 본능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취미생활 분야이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도 다양하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서울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는데, 필자..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송귀섭 낚시는 우리 스스로가 즐기는 것이거늘 낚시를 함에 있어서 이런 저런 고민들이 왜 그리도 많은가? 이제 우리 스스로가 쓰고 있는 굴레에서 벗어나자. 일찍이 불도를 닦아 깨우침을 얻기 위해 당나라로 가던 원효대사는 인골(人骨)에 고인 물을 잠결에 마시고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