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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45호] 2019년 06월 03일 월요일 유람선 사주 "크루즈선 교신없이 추월하다 추돌" 강경화 "수색 진전 이루겠다…후회 남지 않게 최선 다해야" "박쥐 대통령"·"난리났다"…민경욱 논란의 역사 민주당 "과도한 요구" vs 한국당 "무조건 양보 요구" 대우조선해양 인수 실사단 회사 진입 실패 ..

[제 8042호] 2019년 06월 02일 일요일 침몰 당시 새 영상 공개…석연찮은 '후진 후 전진' 유람선 추돌 크루즈 선박 선장 구속…"부주의·태만" 생존자 구조에 너나없어…국경 넘은 '인간애' 국회 정상화 '물밑 협상'…극적 합의될까? 전문성 높인다! 9급 공무원 시험과목 개편 러시아 TNT 공장에..

[제 8037호] 2019년 05월 30일 목요일 文 대통령 "국정원 포함 관계 부처, 사고 수습 총력" 사고 '인어공주호' 살펴보니…"빠르게 침몰 될 구조" [영상] 다뉴브강 사고 당시 CCTV…배들로 '혼잡' 강효상 "끝까지 싸우겠다"…나경원 "강효상 못 내줘" 섀너핸 "北 안보리 결의 위반"…대북정책 혼선 ..

[제 8034호] 2019년 05월 29일 수요일 이번엔 '껌'때문에…또 주차장 입구 봉쇄한 입주민 인보사 신장 세포 왜 문제인가? 회동 참석 기자 "셋이서 식사"…한국당, 서훈 고발 트럼프, 방일 중 연설서 '일본해' 지칭 [팩트와이] 게임은 어린이의 권리?…"아전인수 해석" [영상] 대구 도심에 '저속 폭..

[제8033호] 2019년 05월 28일 화요일 외교부, 외교관 K씨·강효상 의원 형사 고발하기로 '강효상 기밀 누설' 후폭풍…與 "국정 농단" 식약처, 인보사 품목 허가 취소·형사 고발 원장 동선 함구하던 국정원, 잠복취재에 '속수무책' "사고 장면 웃겨" 순직 해군 조롱…도 넘은 '워마드' "내 차 경..

[제 8030호] 2019년 05월 27일 월요일 [단독] 낙타털 침대서 벌레떼 발견…"피부병 고통" '기밀 누설' 외교관 소환…이르면 오늘 외교부 조사 키움·토스, 인터넷 전문은행 탈락…"혁신·자본 부족" 입국장 면세점 31일 개점…담배와 검역대상은 제외 '골프·스모·삼시 세끼' 트럼프와 함께한 ..

[제 8029호] 2019년 05월 26일 일요일 [단독] 구하라, '안녕' 남긴 뒤…극단적 선택 시도 [단독] '한미 정상 통화 누설' 외교관 오늘 귀국 국회 파행 장기화…5월 추경안 처리 사실상 무산 봉준호 "수상은 상상도 못 해"…현지에서 전해온 뒷이야기 류현진, 시즌 7승 달성…박찬호 기록은 못 깨 홍..

[제 8027호] 2019년 05월 25일 토요일 부모 부양 가치관 급변…"사회가 책임져라" 주미대사관 '고강도' 감찰 속도…강경화 "엄중 문책" 검찰 "사업지원 TF가 증거인멸 핵심"…윗선 조준 1회 투약에 25억원, 세계 최고가 치료제 등장 청주 공원 주차 차량에서 4명 숨진 채 발견 "스스로 목숨 끊어라..

[제 8025호]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최순실 지시에 쩔쩔맨 정호성…"선생님 알겠습니다" 일 안 하고 월급이 무려…'무노동 무임금' 여론 확산 보건당국 바짝 긴장…美 전자담배 1위 '쥴'이 뭐길래 대한애국당 '盧대통령 조롱' 사진…"우리도 피해자" 김태한 등 3명 구속 갈림길…질문에 '묵묵..

[제 8024호]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단독] 김기춘 "YTN 정리해라"…노골적 탄압 지시 대통령처럼 지시한 최순실…육성 파일 추가 공개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견학 온 2명 숨져 뉴욕증시,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1%대 급락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공익제보" vs "기밀누설" 50대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