崖國,選鎭,聲攻,私狼,酊醫,慈有,評等 [崖國,選鎭,聲攻,私狼,酊醫,慈有,評等] "애국" 崖 낭떠러지 애 國 나라 국 미일중 삼형제에게 돌림빵으로 얻어맞고 뽀그리에게도 개무시당하는 신출귀몰한 외교솜씨로 나라의 운명이 벼랑끝에서 번지점프하기 직전. 각하의 깊은 뜻을 짐작해보건데... 혹시 대한민국을.. 강하게 키우려고? (명빠르타 전..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8.14
그렇게나 주댕이 다물라고 주의를 주었는데도... 지난번 포천 일동계곡 수중보에 밤낚시 갔었습니다. 원래는 4짜 또는 5짜를 노려볼만 하였기에.. 헌데..새벽녘 느닷없는 참게의 출현으로 무산 되어 버렸습니다. 두어시간전 부터 함께 다녀오지 않은 다른 후배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아예 바케쓰까지 지참 하고 있는 녀석도 있더군요..ㅋ) 거기 가자고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8.10
[스크랩] 포천 일동계곡 수중보 낚시 釣力(조력)이란 낚시 경력이 오래 되었고 경험이 풍부하다거나 대물을 얼마나 많이 낚았느냐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현장상황에 얼마나 빠른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다. -또바기- 장소 : 경기도 포천 일동계곡 (뒷편에 몬 막걸리 양조장이 있던뎅~) 지난해(2007년) 여름밤 후배들.. [투덜대야 오래 산다](19)/˚♡。--낚시이야기 2008.08.09
중국 올림픽 입장식 보셨습니까? 이곳 미황 블로그의 개설읽과 동일한 숫자인 177 번째로 입장 하더군요.. 아주 잠시 보여주더군요..(무언가 석연치 않다는 느낌이 단박에 들더군요) 중국 이라는 나라가 보기에 "대한민국"이 하찮게 느껴지나? 어느 칼럼리스트의 말 처럼 대한민국이 세계속에서 "왕따" 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퍼뜩..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8.09
"삶 정리와 블로그 그리고 카페 정리" 블로그와 카페를 정비했습니다. 물론 제 무지에 의한 본의아닌 정비임은 아쉽지만 어차피 이왕 엎어진 블로그, 다시금 개편을 좀 하려 합니다. 처음 만든 이글루스 카페는 지나치게 가벼웠고 태터로 옮긴 블로그는 지나치게 무거웠다면 이번에는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 자연..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8.09
외래종 애완동물 생태계 혼란 심각 [서울] 외래종 애완동물 생태계 혼란 심각 미 기형물고기 화제 '바다의 로또' 값비싼 물고기 민물고기 만져보세요! [앵커멘트] 외래종 물고기의 확산으로 수중 생태계의 파괴 현상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배스나 불루길 같은 외래종 물고기를 퇴치하기 위한 활동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 [투덜대야 오래 산다](19)/˚♡。--낚시이야기 2008.08.08
일등 블로거의 길 1. 일단 많이 쓴다. '복사'와 '붙여넣기' 신공은 필수. 다른 사람은 물론 언론이랑 글 겹쳐도 부담 가지지 말 것. 2. 괴상한 일을 쓴다. 구글에서 '중국'을 검색해 보자, 안 되면 '인도'도 검색해 보자. 귀찮으면 외국 뉴스 뒤져서 번역해라, 세상은 넓고 소재는 넘친다. 3. 연예계 글을 쓴다. 최고의 떡밥은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8.07
"붕어"와 "참붕어"는 각각 다른 "개체"입니다. 전에도 그랬었는데 요즘도 시 외곽지역을 지나다보면 "참붕어 찜" 이라는 간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 참붕어로 찜 을 했을까요? 연락처를 한곳 적은 후 전화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우린 이런 짓거리 잘 하걸랑여~) "여보세요~ 식당이죠?" "녜~" "근데 정말로 참붕어로 찜을 하시나요?" "그럼요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낚시이야기 2008.08.06
니덜이 여자를 안다고..? 남자는 그런다. 여자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다고.. 그러나,남자는 모른다. 쉽게 사랑하는것은 가슴 안애 묻은 남자를 잊기 위함이라는 것을 여자는 잊는 것에 서툴기 때문이다. 남자는 그런다. 착한 여자보다 톡톡 튀고 튕길줄 아는 여자가 좋다고.. 그러나 남자는 모른다. 아무리 튕기는 여자라도..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