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적 또는 계획적 우발적인 실수를 하였을 경우라면 대개 실수를 인정 하고 사과를 한다. 만일 그것이 이미 계획 되어진 일이었었다면 인정 하지 않을뿐더러 사과는 커녕 목적 달성을 위한 제2 제3의 음모를 꾸미게된다. 성경 말씀처럼 원수를 사랑하려고 참고는 있습니다만.. 과연 언제까지 참아 넘겨야 할런지 ..... 상..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10.01
[스크랩] [멜라민 괴담] 대체 어떻게 된 나라인가? 그거 먹고 죽을 확률 1/1000000 이나 되려나 그냥 먹으면 될거 가지고 왜 이러는지... 언론사에서는 멜라닌 괴담이나 퍼트리고 도대체 이명박 정부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멜라민 괴담을 퍼트리는 자들을 잡아다가 처벌하라. 그리고 대통령 이하 국무총리 각부장관은 나서서 멜라민은 안전하다며 시..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9.30
[스크랩] 살 맛 없게 하는 것들 야리꾸리한 세상에 그 중에서도 살 맛 없게 하는 것들 은근 슬쩍 욕 하는 것들 멍청한 척 제 실속 다 차리는 것들 조또 모름시롱 아는 척하는 것들 코딱찌 만큼 아는 것을 존냐리 많이 아는척 하는 것들 善하면 된거지 善한 짓 하는 것들 善하면 된거지 善한걸 보여주는 것들 자선합네 하며 뒷주머니 차..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9.29
아따메!! 눈꾸녁 디지게 크눼~ 소눈깔이눼~ 소눈깔 "그게 말이대나~ 지가 냄푠이면 마 냄푠 구실을 해야 할거 아이가~" "아후~! 언니~" "와~! 내가 모 틀린말 했나~? 그라모 그거 두눈뜨고 보라꼬 있시야 하나~? "아후~~! 목소리 쪼옴~!" "와~! 내가 모 우째따꼬~?" 마을버스에 오르자 마자 빈자리 발견 한 후 잽싸게 앉았는데.. 바로 뒷좌석이 소란스럽다. 들려..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9.28
잠시전 댕겨온 뇨자 친구 블로그에서.. 한곳을 바라보고 시선을 한곳에 모으면 행복이 보인댄다. 그래서 그케 한번 해바따~ (행복을 보고자포소..) 한곳만을 바라보기 위하여 손꼬락으로 누시깔의 중심을 자바따~ 한참 손꼬락 끝을 디다바따~ (차암눼~! 순진하기도 하지..) 원래 나 같은 AB TYPE 들이 쩜 순진무구형이다.(ㅋ) 대략 5분 정도 지났..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9.25
정도을 잃지말라 했습니다. 힘들고 고달픔에 지쳐도. 정도을 잃지말라 했습니다 ,, 우리네 인생 결코 �지만은 않을거니깐요.. 정의는 항상 존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힘들고 고달픔에 지쳐도. 정도을 잃지말라 했습니다 ,, 우리네 인생 결코 �지만은 않을거니깐요.. 정의는 항상 존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힘들고 고달픔에 지..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9.24
이것이 바로 친구라는 겁니다. 인간 보다 못한 개 도 이러할진데.. 투병중 이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자신의 과오를 덮기 위하여 없는 죄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그것을 알려주는 행위 (살인 행위) 를 서슴없이 자행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친구라고 합니다. (당연히 벌을 주려하는데 간혹(?) 그냥 덮고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9.20
창세기 7장 표준새번역 창세기 7장 표준새번역 1. 주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보니,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라고는 너밖에 없구나. 너는 식구들을 다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 2. 모든 정결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그리고 부정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두 쌍씩, 네가 데리고 가거라. 3. 그러나 공중..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9.20
[스크랩] 바람잡이 [終] 오래전 동창들 중 그래도 제법 어깨에 후꾸시 넣고 거들먹 거리던 친구다. IMF 이후 조금씩 사업에 실빵꾸가 난것을 어찌어찌 떼워가며 무던히도 노력중이던 녀석인데.. 5억에 가까운 채무자가 되어 1차 경매를 당해야 하는 입장이다. 1차에는 "가전 집기 종류"에 사전에 차압스티커를 붙인다 하더군요....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