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잘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1] (홍제동 재래시장 안의 순대국밥집에서..) 홍은동 로터리 유진상가와 고가도로 시작 부분 우측편으로 재래시장으로 통하는 길이 있다. 이곳을 지나게 되면 정면에 하얗고 투명한 비닐이 마치 휘장 처럼 너울거리는 곳이 있으며 바로 여기를 지나치면서 부터 좌,우측편에 시끌한 시장통이 길게 늘어서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20
[스크랩]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 하지는 않는답니다. 그 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어깨 속 촬영을 해보았다. 혹시나 하였는 바 역시나 아무렇지도 않단다. (그럴줄 알았다.이것도 신경성이냐?) "뜨거운 목욕 자주 하시구요.." (내 몸에서 좋지 않은 냄새 나니?) "아픈 곳이 있으면 파스만 붙이시지 말구요 아픈 자리를 참고 맛사지 하셔서 근육을 풀어 주시구요"..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19
美皇의 무궁한 발전과 성공을 기원 합니다. 수 차례의 시행착오와 어려운 자금난에 허덕이며 살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옆에서 주욱 지켜 보아 오면서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드디어 "주사위는 던져졌다" 를 외치며 美皇은 분연히 일어섰습니다. 美皇 의 앞날에 오로지 영광만이 펼쳐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19
自畵自讚은 自家撞着 의 지름길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필요 이상으로 (입만 벌리면) 자신의 자랑을 하는 사람들을 더러 만난다. 이러한 사람들은 타인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이 스스로 한 이 맺힌듯 시종일관 자랑을 한다. (어떨땐 내가 유치부 아동과 대화중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 할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