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이것이 바로 친구라는 겁니다.

또바기1957 2008. 9. 20. 20:34

 

 

인간 보다 못한 개 도 이러할진데..

 

투병중 이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자신의 과오를 덮기 위하여

없는 죄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그것을 알려주는 행위 (살인 행위) 를 서슴없이 자행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친구라고 합니다.

 

(당연히 벌을 주려하는데 간혹(?) 그냥 덮고 지나치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3자 입장이 아닌 자신의 일이라면 어찌하시겠습니까?

과연 그냥 뭍고 지나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