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미황 블로그의 개설읽과 동일한 숫자인 177 번째로 입장 하더군요..
아주 잠시 보여주더군요..(무언가 석연치 않다는 느낌이 단박에 들더군요)
중국 이라는 나라가 보기에 "대한민국"이 하찮게 느껴지나?
어느 칼럼리스트의 말 처럼 대한민국이 세계속에서 "왕따" 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대통령 얼굴 한번 보여주고 우리나라 선수단 달랑 한차례 화면에 싣고
곧바로 남의 나라 발모가지로 넘기더군요..
마침 친구랑 함께 시청 하고 있었는데..
둘이 함께 "버엉~!" 쪘답니다.
아니 도대체 언제부터 이 비러쳐먹을 "떼놈"들이
감히 대한민국을 얕잡아 보기 시작한겁니까?
가뜩이나 더워주깠는데..
별 "그지깡깽이" 같은겄들이 사람 뚜껑열리게 하는군요..
양반 체면에 쌍시옷 받침 사용하긴 그렇고..
(조깟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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