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잘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1] (홍제동 재래시장 안의 순대국밥집에서..) 홍은동 로터리 유진상가와 고가도로 시작 부분 우측편으로 재래시장으로 통하는 길이 있다. 이곳을 지나게 되면 정면에 하얗고 투명한 비닐이 마치 휘장 처럼 너울거리는 곳이 있으며 바로 여기를 지나치면서 부터 좌,우측편에 시끌한 시장통이 길게 늘어서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20
4월이 가면-패티김 4월이 가면-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4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4월이 가면 떠나야할 그 사.. [음악 (15)]/˚♡。─-가요뮤비 2008.04.19
인생은 망망 대해 위에 고독하게 떠 있는 한 점의 섬입니다. 인생은 망망 대해 위에 고독하게 떠 있는 한 점의 섬입니다 인생은 망망 대해 위에 고독하게 떠 있는 한 점의 섬입니다. 그 섬에 있는 바위들은 희망이요, 수목들은 꿈이며 꽃들은 고독입니다. 그리고 시냇물은 갈증인 것입니다. 그대들의 삶은 다른 모든 섬들과 영토에서 멀리 떨어진 홀로의 섬입니다.. [시와문학 (15)]/˚♡。─---시·문학 2008.04.19
[스크랩]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 하지는 않는답니다. 그 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어깨 속 촬영을 해보았다. 혹시나 하였는 바 역시나 아무렇지도 않단다. (그럴줄 알았다.이것도 신경성이냐?) "뜨거운 목욕 자주 하시구요.." (내 몸에서 좋지 않은 냄새 나니?) "아픈 곳이 있으면 파스만 붙이시지 말구요 아픈 자리를 참고 맛사지 하셔서 근육을 풀어 주시구요"..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19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꿉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람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 마음이 엇갈.. [좋은글 (15)]/˚♡。---좋은생각 2008.04.19
美皇의 무궁한 발전과 성공을 기원 합니다. 수 차례의 시행착오와 어려운 자금난에 허덕이며 살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옆에서 주욱 지켜 보아 오면서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드디어 "주사위는 던져졌다" 를 외치며 美皇은 분연히 일어섰습니다. 美皇 의 앞날에 오로지 영광만이 펼쳐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19
[스크랩] 노총각의 맞선 [10부] 수화기 너머로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들려온다. 에라 모르겠다.일단 들이대고 보자..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묻혀... "아!저 잠깐만요~" (뛔뀌~ 하늘 같은 서방님이 될랑가도 모르는 어른 헌티 감히 무례하고놔~~) 음악소리가 조금씩 잦아 들더니 이내 들리지 않는다. 낚시 다녀온 .. [친구공개] /˚♡。─--성인동화 2008.04.18
[스크랩] 노총각의 맞선 [9부] ♡ 여성에 관한 명언 둘 ♡ 여성은 그림자와 같다. 뒤쫒으면 날아가 버리고 달아나면 뒤쫒아온다. --------------------------------------------- "어서오세요~ 앉으세요~ 엽차 드세요~ 돈 없으면 끄지세요~" ←요곤 아니구요..-,-;; "스카이라운지 디스플레이 쫌 하려구 왔습니다." "녜? 스카이 뭐요?" 미.. [친구공개] /˚♡。─--성인동화 2008.04.18
[스크랩] 노총각의 맞선 [8부] ♡ 여성에 관한 명언 하나 ♡ 남성들은 우리 여성들에 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어요. 우리들 여성은 한마디로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남성에게 호감을 갖는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에는 항상 우리를 위해주는 남성을 찾아가게 되지요. ----------------------------------------------------- "오마나~오마.. [친구공개] /˚♡。─--성인동화 2008.04.18
[스크랩] 노총각의 맞선 [7부] "뇨자야~ ♪ 뇨오자야~ ♩너 는 아직 모~르지~ ♬" (내가 오널 갈챠 주께~ 잉~) 욕탕안은 사물을 분간키 어려울 정도로 부옇다. 촛점을 최대한 한데 모아 그녀의 형상을 찾는다. 욕조안에 그녀가 등 을 기댄체 누워있다. 아마 타올을 둘러 쓰고 있는지 약간 진한색이다. (물론 쩜 부끄럽기도 하겠지~) 가까.. [친구공개] /˚♡。─--성인동화 200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