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꿉놀이 같은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중년의 나이 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우리 눈물,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
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Veinte Anos (중독된 고독) / Mayte Martin Que te import!!!!!!a que te 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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