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세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무 허가 이삿짐 쎈터를 만들어 놓고 (물론 여기 저기 명함도 돌렸겠지요.) 명함에는 타인의 증명 사진을 붙여 놓고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광고를 한 다음 이삿짐 상태를 확인한 후 그대로 싣고 도망 가는 그런 사례가 생겼더군요.. 무 허가 이삿짐 쎈터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12.06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노건평씨 가 드디어 구속 되었다. 그가 설사 이전 대통령의 형님의 신분 이었다 하더라도 당당하게 대한민국 검찰 다운 행동을 하였다. 그럼 당연히 그래야지 죄 지은 자는 법망을 어영부영 피해서는 안된다. 이제 전 대통령의 인척에 대하여 검찰의 확고 부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박차를 가 하여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12.05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삐라 하니까 생각나는게 있다. 그 옛날 초등학교라는 곳을 다닐때 '삐라'라는 것을 발견하면 신고하라고 했다. 그러면, 학용품 등 뭐, 그런 상들을 준다고... 나는 광주에 살았던 지라 삐라라는 것을 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 수 없었다. 다만, 책에 나오는 그림을 봤을 뿐... 그러나,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12.04
또바기 팟 플레이 리스트 이별 그 후 http://tvpot.daum.net/my/scrap/ScrapView.do?playlistid=387691&clipid=7214308&page=1&lu=ex_playlist_scrap 안데스음악 http://tvpot.daum.net/my/scrap/ScrapView.do?playlistid=391933&clipid=5528880&page=1&lu=ex_playlist_scrap 아쿠스틱 기타 연주 http://tvpot.daum.net/my/scrap/ScrapView.do?playlistid=392458&clipid=2578578&page=1&lu=ex_playlist_scrap 아카펠라 http://tvpo..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11.20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거기다 즐겁거나 유쾌한 일은 전혀 없고.. 들리는 소리라곤 "개 풀 뜯어 쳐 먹는 소리" 나 들리고.. 도무지 재미나는 일이 없습니다. 심심할 때 가끔 가던 앰파스에 잠시 들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갔다가 역시나 한건 건졌습니다. 역시 욕은 이렇게 야무지게 해야합니다.ㅋㅋㅋ http://news.empas.com/issue/show.t..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11.20
무제(제목 붙이기 싫어서) 도덕이 권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도덕을 만드는 세상 참 좋은 세상에 살고있는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11.16
[스크랩] 내가 그다지도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었나.. 너댓번의 항암 치료를 받으며 이미 "피골"이 "상접" 한 모습으로 변한 사람이 그렇게나 무섭고 두려웠던가.. 아니면 그간 (활동 하지 않는 동안) 어떤(?) 죄를 짓고 그걸 덮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가.. 하긴 3번째 항암 치료를 받은 다음날 즉 2008년 04월 30일 14시 53분 부터 시작된 "친구라 일컫는 자" (상면..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11.10
[스크랩] 한번 쓰고~♪ 두번 쓰고~♪ 합쳐서 세번 썻눼~~♬ "모니모니 해도 우리 막둥이가 최고여~ 그나저나 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너 혹시 무슨 일 저지른건 아니겠지..아유 아유 아유유~ 간지러 간지러~" "아니 옴마 제가 언제 사고치는거 보셨슈~ 가만 계세요~ 어디쯤이 제일 시큰거려요..여기요..여기요.." "쪼몰딱~! 쪼몰딱~! 시큰 거릴땐요 이렇게 아픈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