厚顔無恥(후안무치) [1] [한자검색]厚顔無恥(후안무치) --->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름. [또바기검색]厚顔無恥(후안무치) ---> 개 상노무 시끼. 올해 초 여느때(지난해 그리고 최근)와 다를 바 없는 그러니까 무의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모땜시? .....글쎄~..... 백수니까~) 동네사는 후배 몇놈중 한놈이 내 방 문턱이 닳..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21
정유재란이라 부르는 露梁海戰(노량해전) 당시...[2] 당시 통제사 경상우수사 이순신(李純信)은 해남현감 유형, 가리포 첨사 이영남, 군관 이언량, 송희립 등 역전의 휘하 장령들과 함께 출전하였고,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부총병 등자룡과 진장 그리고 여러 유격장이 이끄는 명나라 수군이 조선 수군과 연합하였다. 한편 순천에서 행상의 퇴로가 차단되..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21
정유재란이라 부르는 露梁海戰(노량해전) 당시...[1] "어허어~! 후우우~! 처엉사아안~ 리이이~♪ 벼억계수우야으으~~♬수이감어얼~♩ 자랑허덜~♪ 말랑게로~♪ 일도~ ♪ 창해~ 해뿌리묘온~♬다시 오기 어렵당게~~♬ 어후~ 따땃 하고 조오타~!" "키키키킥~! 형님 그게 머시다요? 노래다요..창가다요?" "이론 무식헌눔 가트니라구 창 도 모르냐 이누마~ 엉! 평양기생 황진이가 벽계수 헌티 앵간히 팅기김시롱 지랄 뱅을 떨덜 말고 응? 화끈하게 만나서 한번 사겨보자~~ 그런 뜻으로 지은 시조 아니냐~ 하긴 느그덜이 이런 깊은 뜻을 가진 시조 같은걸 알겄냐마는~" "벽계수라고요? 몬 벽씨성 가진 사람이 다 있었다요? 황진이는 들어 본것 같은디..." "아따메~! 울 아우님 많이 안구만~ 황진이를 들어봤다고?" "쩌어그 거시기 연신내 "금마차 회관" 가믄 어우동이랑..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21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 [좋은글 (15)]/˚♡。---좋은생각 2008.04.21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 [좋은글 (15)]/˚♡。---좋은생각 2008.04.21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행에 저축한 돈을 찾거나 상환 기일이 된 빚을 받아내듯이 우정을 누군가로부터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 [좋은글 (15)]/˚♡。---좋은생각 2008.04.20
생색 잘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2] 여하간 갑자기 어르신으로 부터 느닷없는 질문을 받고 짧은 시간 동안 잠시 생각중이었다. 입안에 동태전 3개 정도와 호박전 2개 정도 그리고 김치 한쪼가리 금액으로 환산 하자면 대략 "천원어치" 정도의 내용물을 물고 있는데 이걸 뱉아 내고 답변 드리자니 쩜 아깝고 그렇다고 어르신께서 질문 하시..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20
생색 잘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1] (홍제동 재래시장 안의 순대국밥집에서..) 홍은동 로터리 유진상가와 고가도로 시작 부분 우측편으로 재래시장으로 통하는 길이 있다. 이곳을 지나게 되면 정면에 하얗고 투명한 비닐이 마치 휘장 처럼 너울거리는 곳이 있으며 바로 여기를 지나치면서 부터 좌,우측편에 시끌한 시장통이 길게 늘어서 .. [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2008.04.20
4월이 가면-패티김 4월이 가면-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4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4월이 가면 떠나야할 그 사.. [음악 (15)]/˚♡。─-가요뮤비 2008.04.19
인생은 망망 대해 위에 고독하게 떠 있는 한 점의 섬입니다. 인생은 망망 대해 위에 고독하게 떠 있는 한 점의 섬입니다 인생은 망망 대해 위에 고독하게 떠 있는 한 점의 섬입니다. 그 섬에 있는 바위들은 희망이요, 수목들은 꿈이며 꽃들은 고독입니다. 그리고 시냇물은 갈증인 것입니다. 그대들의 삶은 다른 모든 섬들과 영토에서 멀리 떨어진 홀로의 섬입니다.. [시와문학 (15)]/˚♡。─---시·문학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