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뉴코에서 함께 응원해요
12일(토) 오전 6시 30분 그리스전, 뉴스코리아 강당에서 단체응원
DATE 10-06-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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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다음주 금요일인 11일 개막한다. 달라스 한인동포들은 벌써부터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 열기가 뜨겁다.
달라스 한인동포들은 지난 2002년 한국팀의 4강신화를 기억한다. 그 날의 영광이 2010년에도 재현되길 기대하며 모두의 염원을 한곳에 집결시켜 응원할 기회를 찾고 있다. 뉴코 아트홀에서 오전 6시 30분
이런 한인들의 빗발치는 요구에 뉴스코리아가 앞장서기로 했다.
뉴스코리아는 오는 12일(토) 오전 6시 30분 대한민국과 그리스가 맞붙는 예선 1차전 경기를 시작으로 △17일(토) 오전 6시 30분 아르헨티나 △22일(화) 오후 1시 30분 나이지리아와의 혈전까지 뉴스코리아 건물내에 위치한 뉴코아트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단체응원전을 펼친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뉴코 대강당에서 함께 응원했던 날을 기억하는 달라스 동포들이 많다. 당시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달라스 동포들의 하나된 응원열기만은 우승감이었다. 올해도 달라스 동포들의 응원을 모아 바다건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필드까지 전할 수 있게 됐다. 쾌적한 실내공간에서 단체응원
뉴스코리아 건물 1층에 위치한 뉴코아트홀은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형스크린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완벽한 냉방시스템으로 단체 응원하기에 적격이다.
12일 첫 응원전은 ESPN의 중계방송을 강당전면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시청하게 된다. 2006년 뉴코대강당에서 응원을 함께 한 적이 있던 김현철 씨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하는 것이 좋았다”며 “올해도 좋은 성적을 만들어낼 태극전사들에게 있는 힘껏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씨는 “2006년에는 현장에서 응원을 이끌어주던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다”며 “올해는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로 하나된 힘을 남아공으로 전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빙에 사는 이승규 씨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추억이 너무 크다”면서 “혼자서 하는 응원보다 다함께 응원하고 다함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뉴코 대강당에 모여 신나는 응원한마당을 펼쳐주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인들은 뉴스코리아 아트홀은 6시부터 개방하며 단체 응원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뉴스코리아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972-247-9111로 하면 된다. 안미향 기자 press@w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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