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재즈공연 토요일 저녁 7시
제3회 아트세러데이 '홍원화 밴드'
DATE 10-06-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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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는 2010년을 시작하면서부터 달라스 한인사회에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뉴스코리아가 지난 5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아트 세러데이의 세번째 공연이 이번주 토요일(4일)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 최초의 재즈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홍원화 씨가 달라스 한인들을 위해 묻에 나서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에까지 널리 알려진 실력파 홍원화 씨 외 4명의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워너 홍 밴드’는 아트 세러데이를 통해 달라스 한인들에게 재즈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뭉친 프로젝트 재즈밴드다. 바이올린과 드럼, 베이스, 피아노, 보컬로 이뤄져 있으며 총 8곡의 재즈의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워너홍 밴드가 선사할 한여름 저녁의 재즈 콘서트의 제목은 ‘In to the Peoplee’. 재즈라고 하면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을 없애고, 모두의 감성을 울리며 함께 즐길수 있는 편안한 재즈의 향연을 통해 ‘사람들 속으로’ 음악이 깊이 들어가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임을 자부한다.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음악이 주는 감성을 만끽하게 될 이번 공연에 대해 홍원화 씨는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는 재즈’를 선보이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보컬이나 재즈 바이올린 같은 색다를 재즈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즈에 문외한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언젠가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곡들이 대부분이어서 누구라도 재즈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팀 플레이를 중점적으로 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는 홍원화 씨는 “재즈는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움직이기보다 순간 순간 애드립이 됩니다. 재즈의 선율과 함께, 음악의 흐름에 맞춰 순간 순간 드러나는 애드립과 팀의 전체적인 호흡을 관망해보는 것도 공연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라며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 한국 최고의 음악밴드로 잘 알려진 이은미 밴드에서 코러스로 활동한 김미화 씨의 아름다운 보컬도 이번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를 하게 된다. 워너 홍 밴드의 리더인 홍원화 씨는 한국 최초의 재즈 바이올리니스트로 국내외에 잘 알려진 인물이다. 연세대 작곡과를 졸업한 후 신촌 블루스의 건반 멤버였던 남편을 따라 재즈공부를 위해 1999년 달라스에 왔다. 홍원화 씨는 재즈를 가리켜 ‘나를 다 던질 수 있는 것’이라는 말로 대신한다. 재즈는 곧 그의 삶인 것. 홍원화 씨가 자신을 모두 걸 정도로 사랑하는 매력적인 재즈의 아름다움이 이번주 토요일, 뉴스코리아 아트홀에서 저녁 7시부터 펼쳐진다. 재즈는 자유로움의 향연이다. 이날의 즉흥연주도 하나의 관람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완벽하게 꽉 짜여진 클래식 음악과는 다르게 듣는 이로 하여금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게 만드는 매력적인 재즈의 무대로 달라스 한인들을 초대한다. 아트 세러데이(Art Saturday)는 이미 달라스 한인들의 초미의 관심사다. 한인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의 여건이 전무하다시피하기에 뉴스코리아가 5월 1일(토)부터 선보이고 있는 아트 세러데이는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끼던 달라스 한인들에게 가뭄에 단비,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아트세러데이 네번째 공연은 오는 19일(토) 열릴 예정이며, UNT의 재즈 밴드가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최윤주 기자 editor@w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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