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19)/˚♡ JTBC - 뉴스룸

뉴스코리아 ‘Art Saturday’, 재즈와 합창 등 동포들 위한 예술무대 마련

또바기1957 2010. 4. 20. 20:33
이 많은 문화예술 공연이 모두 ‘무료’
뉴스코리아 ‘Art Saturday’, 재즈와 합창 등 동포들 위한 예술무대 마련
DATE 10-04-16 13:52

 
토요일마다 달라스 한인타운이 문화예술의 향기에 푹 빠질 전망이다. 뉴스코리아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Art Saturday’를 마련, 지역 동포들에게 열린 문화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욱 반가운 소식은 모든 공연이 무료라는 사실. 뉴스코리아는 선국 및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뛰어난 예술인 및 음악단체들을 섭외하고, 한인들에게 수준높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 아래, 뉴스코리아 아트홀을 재정비하고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네 팀의 공연이 예약되어 있다. 5월 1일에는 ‘Refresh’라는 제목의 리빙사운드 콘서트로, 재즈 앙상블을 비롯해 기독교 음악과 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들려줄 전망이다.
그 다음주인 5우러 8일에는 사우스웨스턴 ‘Chamber Chorale’이 초청돼 풍부한 감성의 교회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5일에는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홍원화 씨가 이끄는 ‘Wana Hong Band’가 ‘Into the People’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재즈 바이올린의 세계로 동포들을 초대한다.
이어 6월 19일에는 재즈명문 UNT의 ‘이대원 Quartet’가 ‘재즈 이야기’라는 테마 아래 귀에 익은 감미로운 재즈넘버들을 선사한다.
공연팀 및 스폰서 모집
‘Art Saurday’ 소식을 접한 한인 C모 씨는 “이 모든 공연이 무료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주류사회 공연은 선뜻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한인타운에 이같은 기회가 생겨 편안하게 음악감상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반겼다.
뉴코리아가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한인사회 공연문화의 장을 열고자 마련한 또 하나의 스페셜 프로젝트 ‘Art Saturday’.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속될 이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공연팀은 뉴스코리아 972-247-9111 또는 ‘Art Saturday’ 담당 PD(newko@wnewskorea.com)에게 문의할 수 있다. 아울러 뉴스코리아는 ‘Art Saturday’를 후원할 스폰서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Art Saturday’ 공연일정 및 공연팀 소개는 뉴스코리아 광고를 참고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한인타운 곳곳에 붙은 ‘Art Saturday’ 포스터에서도 내용을 볼 수 있다.
 
정다운 기자 dawn@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