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지역 주택판매 11% 증가
DATE 10-04-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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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텍사스 주택판매가 2009년 3월 대비 11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더 고무적인 소식은 평균 주택 판매가격이 전년도 대비 6퍼센트 올랐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주택판매에 관련한 좋은 소식들은 지역 주택시장 최악의 불황이 이제는 지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Texas A&M 대학의 부동산 연구소와 북텍사스 부동산 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3월 일가족용 주택의 판매는 6,036건으로, 지난 9월 이후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달이었다. 지난 9월과 올 3월의 높은 기록은 첫번째 주택 구입자들에 대한 연방정부 세금혜택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으며, 4월에 끝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우에 따라 첫번째 주택 구입자가 아니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월 평균 주택매물의 가격은 144,000달러로, 지난 여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부동산 전문 분석가들은 이 자료들이 작년 부동산 경기가 최저 수준이었을 당시와 비교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전반적인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어느 정도의 반등은 예상되었다고 한다. ![]() 최악의 불황 지나가나, 주택경기 반등 당분간 지속세
또한 북텍사스 주택 보고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으로 판매완결 예정으로 있는 건수가 약 22퍼센트 증가된 수치를 보이고 있어서, 현재의 부동산 경기반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러한 주택경기의 반등 추세에도 불구하고, 집을 팔려는 셀러는 크게 늘지 않았다. 지난달 36,730건의 주택이 매물로 나와 있었지만, 이는 전년도 3월 대비 오히려 6퍼센트 줄어든 수치다. 현재 매물은 앞으로 약 6.4개월치의 수급분으로서, 이는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상황으로 분석되고 있으나, 부동산 관계자들은 4월 30일에 연방정부의 Incentives 프로그램이 끝나면 주택 기의 열기가 식어버릴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손영주 기자 jamiesohn10@yah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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