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와 가까워진 ‘달라스 한인 상공회’
달라스 한인상공회 2010 정기 이사회 … 한인 2세 자원봉사자 활발한 활동 돋보여
DATE 10-04-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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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이인선)가 2010년 첫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지난 13일(화) 오후 7시 옴니호텔에서는 하워드 조 이사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을 보고하고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2010 정기 이사회가 진행됐다. 하워드 조 이사장은 “열심히 달려온 임원들과 이사진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전하면서 “오는 29일(목) 골프대회를 통해 달라스 한인 상공회가 좀 더 하나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인선 회장은 지난해 활동보고를 통해 달라스 한인 상공회가 주류사회에 한층 가까워졌다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달라스 경찰국 감사 오찬과 장학금 지급이었다”고 밝히며 “이런 노력으로 탐 레퍼트 달라스 시장은 감사함을 표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노력한 임원진 및 이사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한인으로서 자랑스런 일 중의 하나는 하워드 조 이사장의 ‘MBDA National Award’ 시상이라고 전한 이 회장은 “조 회장님의 시상은 미주 한인의 큰 자랑이었으며 이로 인해 한인들의 위상이 한결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자랑스러움을 표했다. 이밖에 이 회장은 달라스 시장 일행과 한국 및 중국 비즈니스 방문을 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했다. 재무보고에 이어 2010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순서에서 특이한 것은 존 리, 에릭 홍 등 1.5세와 2세들로 구성된 새로운 자원봉사 임원진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는 것이다. 이들은 최근에 달라스 한인 상공회에 합류한 한인 2세들로서 내부적으로는 웹사이트 제작 및 홍보 활동 강화를 하고 외부적으로는 주류사회에 한걸음 다가서는 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고 한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는 오는 29일(목) 이사장 배 골프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ATD(Asian Trade District) 배너 제작, 스카이 타워 프로젝트, 달라스 경찰국 감사 오찬 및 장학금 수여 등에 관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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