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한국 CCM의 주축, 김인식 전도사
한국 CCM의 명곡 ‘야곱의 축복’의 주인공
DATE 10-02-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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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축복송 중 하나인 ‘야곱의 축복’을 만든 작사 작곡가로 잘 알려진 CCM 싱어송 라이터 김인식 씨는 2002년 남성듀엣 종이배 여행의 메인 보컬로 공식 데뷔했다.2003년 ‘야곱의 축복’ 이후 2005년 ‘구약의 기도’ ‘이삭의 축복’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등의 찬양이 대중들에게 크게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2007년 12월에는 문화사역단체인 ‘호산나 유나이티드’를 설립해 찬양사역, 음반제작, 공연기획 등 전방위적인 문화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이천 순복음 예광교회에서 찬양전도사로 사역중이다. 5일(금) 어스틴 주님의 교회 사역을 시작으로 텍사스 투어를 가지게 될 김인식 전도사를 뉴스코리아가 단독으로 만났다. ▲ 달라스 방문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 첫 느낌을 전해달라 = 그동안 텍사스는 휴스턴, 샌안토니오 등의 지역은 자주 방문했었지만 달라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휴스턴 지역의 많은 한인들로부터 언제나 다음 집회는 반드시 달라스를 방문해 볼 것을 권유 받곤 했다. 그래서 그런 지 느낌이 좋고 한인들이 많아서 왠지 모를 친숙함이 느껴진다.
▲ 미주 한인교회 집회에 대한 생각을 말해달라 = 한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집회를 했지만 해외 집회는 특별한 준비와 각오로 온다. 이유는 한국 사회와는 다르게 이민 사회의 독특한 환경으로 인해 한인교회 및 한인들은 매우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지치고 힘든 이민 생활로 인한 아픔, 갈등 등이 영혼을 누르고 있으며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서 가능하면 위로와 축복의 집회가 되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이런 갈급함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찬양·기도·교제로 이어지면 많은 힘을 얻고 결단하는 경우 많은 것 같다. 가는 곳마다 이런 축복이 있었고, 깨진 것과 상한 것이 회복되는 역사들이 많았다. 달라스 집회도 이런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새로운 음반 중 '눈을 떠요'에 관해 말해달라 = 사람들은 대개 어려움이 있을 때 눈을 감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다고 그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현실을 도피하지 말고 과감하게 눈을 떠서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고 해결해 주신다. ‘눈을 떠요’는 현대인들이 알지 못했던 사실을 하나님을 찾고 바라볼 때 문제가 해결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람들에게 존귀와 희망, 그리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음악에 담았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야곱의 축복’의 경우도 상당수의 비신자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간혹 한국 드라마에서도 멜로디만 들려주는 경우도 있었다. 그만큼 나의 노래들은 대중들이 좀 더 하나님을 가까이서 만나게 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다. ‘눈을 떠요’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하나님은 내 인생 최고의 꿈입니다” 김인식 전도사가 ‘눈을 떠요’ 음반의 시작을 결심하면서 고백한 말이다.
찬양을 통해 하늘의 응답이, 치유와 회복이 화해와 일치가, 그리고 모든 기독교인 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길 소망하는 그의 아름다운 음성이 앞으로 1주일 동안 은혜를 갈급해 하는 텍사스의 감성을 일깨우게 될 것이다. ![]()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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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축복송 중 하나인 ‘야곱의 축복’을 만든 작사 작곡가로 잘 알려진 CCM 싱어송 라이터 김인식 씨는 2002년 남성듀엣 종이배 여행의 메인 보컬로 공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