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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달라스 카우보이스 리시버 ‘테리 글렌’ 자동차 절도혐의로 체포

또바기1957 2010. 1. 9. 10:56
전 달라스 카우보이스 리시버 ‘테리 글렌’ 자동차 절도혐의로 체포
DATE 10-01-07 16:31

 
전 달라스 카우보이스 리시버였던 테리 글렌(35)이 자동차 절도혐의로 지난 5일(화) 경찰에 체포되었다.
어빙 경찰에 따르면 글렌이 타고 있던 Chevrolet Suburban 차량은 DFW 국제공항으로부터 도난당한 렌탈카로, 경찰은 화요일 Spur 348과 Riverside Drive 인근의 114번 고속도로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 글렌을 체포하게 되었다.
경찰의 기록에 따르면, 글렌은 지난해에도 어빙의 한 호텔에서 마리화나 소지혐의로 체포된 바 있으며, 체포 당시에도 속도위반과 차량등록증 기간만료, 법원출두명령 등 여러 개의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12년간 National Football League(NFL)에 몸담아온 글렌은 활동기간 중 마지막 5년을 달라스 카우보이스에서 리시버로 뛰었다. 두 차례의 무릎수술과 약물복용 혐의 등 순탄치 않은 선수생활이었지만, 2005년과 2006년에 가장 두드러진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달라스 모닝뉴스는 보도했다.
 
정다운 기자  dawn@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