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아파트 임대율, 20년만에 최저
DATE 10-01-07 16:29
|
|
|
불경기와 공급과잉으로 인해 DFW 지역 아파트들의 임대율이 2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09년 말을 기준으로 약 11%의 아파트가 빈집으로 남아있으며, 그러는 동안에도 수십개의 대형 아파트 단지들이 새로 문을 열었다. DFW 지역 아파트의 임대율이 가장 낮았던 것은 지난 1980년대 말. 무려 18%의 아파트들이 임대인을 찾지 못한 채 빈집으로 남았던 기록이 있다.
2009년 마지막 3개월 동안 약 1,520여 가구가 새로 아파트에 입주했지만, 같은 기간 개발업자들에 의해 문을 연 아파트는 그보다 훨씬 많은 숫자인 7,895채. 수요보다 공급이 몇 배로 많다보니 아파트 임대율은 자연히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불경기도 아파트 임대율을 낮추는데 한몫을 했다. 2009년에는 불과 1년 전인 2008년에 비해 809채가 덜 임대되었으며, 평균 아파트 임대가격 또한 2.6%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DFW 지역의 아파트 임대율이 더 이상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다운 기자 dawn@wnewskorea.com |
'[JTBC NEWS](19) > ˚♡ JTBC -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랜프래리 공동묘지서 해골 발견 (0) | 2010.01.09 |
|---|---|
| 불법 닭싸움 급습, 169명 체포 (0) | 2010.01.09 |
| DFW 국제공항, “알몸투시기 더 설치해야” (0) | 2010.01.09 |
| 긴급호외 (김호 탄핵결의안) (0) | 2010.01.02 |
|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 (0) | 201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