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닭싸움 급습, 169명 체포
DATE 10-01-07 16:30
|
|
|
파크 카운티가 지난 2일(토) 불법 닭싸움을 벌이던 현장을 급습, 무려 169명을 체포했다. 이날 현장에서 체포된 사람들 대부분은 도박과 동물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급습한 닭싸움장에서는 약 100마리의 싸움닭들이 발견됐으며, 이 닭들은 모두 웨더포드의 동물보호소로 후송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는 격렬한 싸움으로 인해 죽은 닭들도 발견되었으며, 살아있지만 상처가 너무 심해 곧 안락사 시켜야 하는 부상닭들도 다수 발견되었다고. 뿐만 아니라, 도박이 이뤄지던 싸움장에서 최소 10명의 어린이들도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닭싸움장의 주인인 46세의 로이 데일 섹스톤 씨는 불법도박을 부추긴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그는 이번 불법도박 혐의 외에도 이전 범죄로 인한 가석방 상태였다. 텍사스에서 닭을 이용한 도박은 주법상 중범죄에 해당된다. 정다운 기자 dawn@wnewskorea.com |
'[JTBC NEWS](19) > ˚♡ JTBC -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 달라스 카우보이스 리시버 ‘테리 글렌’ 자동차 절도혐의로 체포 (0) | 2010.01.09 |
|---|---|
| 그랜프래리 공동묘지서 해골 발견 (0) | 2010.01.09 |
| DFW 아파트 임대율, 20년만에 최저 (0) | 2010.01.09 |
| DFW 국제공항, “알몸투시기 더 설치해야” (0) | 2010.01.09 |
| 긴급호외 (김호 탄핵결의안) (0) | 201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