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을 중히 여기고
棄放活生 無賊害心 無所女堯惱 是謂梵志
기방활생 무적해심 무소여요뇌 시위범지
약한 것이든 강한 것이든 모든 생명을 중히 여기고
해치거나 괴롭힐 마음이 없는 사람 그를 바라문이라 일컫느니라
Him I call a Brahmin who lays aside the rod with regard to creatures,
moving or unmoving, and neither kills nor causes (their) death.
움직이는 것이건 움직이지 않는 것이건, 학대 않고 살해도 않으며,
살해하게 하지도 않는 이를 나는 성직자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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