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19)/˚♡ JTBC - 뉴스룸

달라스 심포닉 페스티발 현악 부문 김송영 문하생 1위 2명

또바기1957 2009. 2. 23. 21:35
이혜리·이슬아·김지연 양 입상
달라스 심포닉 페스티발 현악 부문 김송영 문하생 1위 2명
DATE 09-02-20 14:25

지난 2월 7일 열린 달라스 심포닉 페스티발 경연대회 현악부문에서 김송영 바이올리니스트 문하생이 1위 2명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초등부(Elementary) I 소나타 부문에서 이혜리 양이 1위, 초등부 III 소나타 부문에서 김지연 양이 3위, 그리고 시니어 콘체르토 부문에서 이슬아 양이 1위를 차지했다.
초등부 소나타 부문 1위를 차지한 이혜리 양은 Frisco Sparks Elementary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이날 완벽한 보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심사위원의 찬사를 받았다.
초등부 소나타 부문 3위에 입상한 김지연 양은 Frisco Ashely Elementary 4학년에 재학 중이며 바이올린을 시작한지 3년 밖에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바하의 파르티타를 연주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 양은 2007년 같은 대회 초등부 I 부문에서 1위로 입상한 바 있다.
이슬아 양, 다양한 입상 경력
시니어 콘체르토 1위 입상자인 이슬아 양은 Hebron High School 12학년에 재학 중이며, 2008, 2009 Vernell Greg Young Artists Competition 2년 연속 1위, 2008 Eastern Music Festival Scholarship, 2008 GDYO Early Scholarship, Young Artist Development Scholarship, Dallas Symphonic Festival, Sunray Young Artist Competition 입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재원.
이 양은 이번 대회에서 라벨의 찌간느를 연주해 뛰어난 음악성과 완벽한 테크닉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 양은 현재 GDYO의 악장으로 활약 중이고 올해 전액 장학금으로 Eastern Music Festival에 초청돼 있다.                            이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