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로 만들어진 스쿨 버스?
버려진 차 내부에 9천파운드 숨겨져
DATE 09-02-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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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남부지역 라레도 인근의 웹카운티를 지나는 하이웨이 59번 선상에서 마리화나로 가득 채워진 스쿨버스가 텍사스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발각됐다. 이 스쿨버스는 하이웨이 갓길에 방치돼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실제는 9,210파운드의 마리화나가 차 내부와 천장 등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었던 것. 무려 4백만달러에 해당하는 마리화나가 발각됐는데, 이것은 텍사스 고속도로 순찰대가 적발한 마리화나 양으로 1997년 이후 두번째로 큰 규모로 알려졌다. 스쿨버스는 라레도 학군 소속 차인 것으로 돼있지만 정확한 진상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해당 스쿨버스는 엔진 결함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로 하이웨이에 버려져 있었다. 이준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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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남부지역 라레도 인근의 웹카운티를 지나는 하이웨이 59번 선상에서 마리화나로 가득 채워진 스쿨버스가 텍사스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발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