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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대한통운 ‘사랑의 택배 서비스’ 개시

또바기1957 2009. 1. 13. 00:18
박스당 10센트, 이웃 사랑 실천한다
2009년부터 대한통운 ‘사랑의 택배 서비스’ 개시
DATE 09-01-08 19:27

대한통운 미국상사(법인장 김창현)는 2009년 1월 1일부터 미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택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통운의 ‘사랑의 택배 서비스’는 택배를 취급하는 박스 당 10센트를 일괄적으로 적립해 이를 소외 계층 돕기 등에 후원하는 것이다. 이는 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김창현 법인장은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내걸고 있는 ‘아름다운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미 전역에 개최되는 이번 사랑의 택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서 조그마한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통운 미국상사는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아틀란타, 달라스, 시애틀 등 미국 내 10개 주요 한인 밀집 지역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택배 취급점은 미 전역에 약 200개를 두고 있기도 하다.
이번 ‘사랑의 택배 서비스’ 이전에도 대한통운 한국 본사는 이미 1999년부터 장애인 돕기, 보훈 가족 사랑의 택배, 매달 수천건의 아름다운 가게 무상 택배 전달 등 택배를 통한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2006년 미국에 처음 택배사업을 개시한 대한통운 미국 상사도 내년부터 이를 미국에서도 개시키로 하고 2009년 첫해 약 4만불의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한통운 미국 상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윤 기자 uni@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