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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과학기술 지도자 양성의 장(場)

또바기1957 2009. 1. 13. 00:17
차세대 한인 과학기술 지도자 양성의 장(場)
재미과기협 주최 ‘제5회 YGTLC 학회’ 9일부터 3일간 달라스 옴니호텔서 열려
DATE 09-01-08 19:26

재미한국과학기술자협회 (KSEA)에서 오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에 걸쳐 옴니호텔에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차세대의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5회 Young Generation Technical & Leadership Conference (YGTLC) 학회’를 개최한다.
매년 1월에 진행되는 YGTLC 행사가 올해는 달라스 지역에서 열려 젊은 과학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차세대 과학기술 지도자 양성 
 
YGTLC는 미 전역에 있는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 그리고 젊은 전문 직장인들을 상대로 최신 연구업적의 발표와 커리어 개발에 관한 논의를 하며 또한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재미한인 과학기술 지도자 양성을 도모하는 학회이다.
YGTLC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orean-American Scientist and Engineers Association)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학부 및 대학원생들 그리고 전문 직장인들이 과학 공학계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라스에서 열릴 제5회 YGTLC에서는 과학과 기술이 사회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사회의 필요에 따라 과학과 기술이 어떻게 진화되는지를 의제로 하여 다양한 강연과 의논이 이뤄질 전망이다.
9일(금) 오전 11시부터 리셉션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 후 1시에는 인터뷰 요령, 리더쉽 개발 등 커리어 향상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한인 2세들에게 관심 부탁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될 10일(토)은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오전 9시부터 팀별 프리젠테이션을 가진 후에 강의가 진행되고 초청된 인사들과 담화를 나누는 시간도 갖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홍익수 씨는 “주최측과 후원자들, 그리고 advisory committe에 계시는 분들께서 세심하게 도와주셨고, 회의장인 Tom Oh 박사를 비롯, 열심히 일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초청해 응해 전국 각지에서 오신 강사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홍 씨는 이어 “단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미국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께서 1.5세와 2세들에게 더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들이 미국 주류 사회에 들어가 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YGTLC에는 과학이나 공학을 전공하는 1.5세와 2세 재미 한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고 KSEA 회원이어야 하며 웹사이트 www.ksea.org에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회원 가입 후에 논문심사 (registration and abstract) 결과를 바탕으로 참가자가 선택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교통비를 포함한 숙식이 제공된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행사에 관련해 문의 사항이 있으면 YGTLC 의 공식 홈 웹사이트인 (http://yg.ksea.org)를 방문하거나 이번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홍익수(603-369-0173)에게 하면된다.
이정윤 기자 uni@w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