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학교 남서부협 교사연수회 및 사은회
백일장·사생대회 시상 및 장기근속 교사 표창 … 한글교육 세미나 ‘인기'
DATE 08-11-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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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한인학교 남서부협 교사연수회 및 사은회DFW 한국학교 협의회(회장 정미숙)와 재미 한인학교 협의회 남서부 지역은 지난 8일(토) 오후 3시부터 수라식당에서 14개 학교의 130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 교사 연수회 및 사은회를 열었다.
정미숙 DFW 한국학교 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선생님들에게 연수회를 하면서 식사 한 끼라도 대접하고자 연수회와 사은회를 같이 준비했다”고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김남훈 주 휴스턴 총영사관 교육원장은 “총영사관은 변함없이 한글학교를 지원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연수회 및 사은회가 선생님의 즐거운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남훈 교육원장은 이어서 대통령 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연수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백일장과 사생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됐다. 백일장 장원은 기은서, 가작에는 한유진, 이진아, 김재영, 남은우, 박채희, 신희진, 그리고 이나슬 어린이가 수상했다. 사생대회 장원은 변재환, 차상은 서하나와 이혜나, 가작에 이현지, 임준, 최지원, 이준희, 입선에 방휘민, 진하늘, 송유진, 이지원, 이정훈, 박성민, 오수정, 김지웅, Leanne Wilson, 그리고 노경재 어린이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교사상과 장기근속 교사상도 주어졌다. 우수교사상은 이진룡, 오현아, 이은진, 김재우, 한송이, 오은미, 김혜자, 홍문종, 박경미, 천인주, 김정미, 신영희, 류인숙, 그리고 이형숙 등 총 14명의 교사가 수상했다. 안경화, 이연미, 그리고 임지현 교사는 10년 근속상을 받았고, 양보은 교사가 1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다 함께 케이크 절단식을 했다. 금년부터 한국학교로 개명
교사 연수회는 4개의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혜승 교수의 ‘국어 맞춤법의 주요원리’, 여은호 교수의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 워크샵’, 진선미 씨의 ‘영·유아교육’, 장주동 씨의 ‘남녀의 차이와 러닝 스타일 등 한글교육에 관해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또한 이은진 선생님이 지도한 종이 접기를 배우는 시간도 있었고, 여은호 뉴햄프셔 주립대학교 교수는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레토릭의 원리를 응용한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여은호 교수는 SAT 에세이 작성법을 위주로 주제의 재강조, 주제 확장을 통한 작문연습, 요점 중심의 논술형 작문연습 등 작문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관해 설명했다. 오후 6시에 연수회가 끝나고 저녁식사 후 저녁 7시 경부터는 사은회가 열렸다. 정미숙 DFW 한국학교 협의회장은 “이름을 한국학교로 바꿨다”고 안내하고 DFW 한국학교 협의회의 임원들을 소개했다. DFW 한국학교 협의회의 임원단은 정미숙 달라스 한인학교 갈랜드 캠퍼스 교장을 비롯해 총무에 임지현 영락 한글학교장, 서기 정헌 알링턴 한국학교장, 지정란 빛내리 한글학교장, 그리고 신정림 무궁화 한글학교장이다. 교사 사은회는 신나라(피아노), 신선해(바이올린), 그리고 신기해(첼로)로 구성된 ‘신 트리오’의 삼중주로 막을 열었다. 이어서 무궁화 한글학교의 피아노 3중주 ‘목련화, 청산에 살리라’, 달라스 한인학교 갈랜드 캠퍼스 교사들의 합창 ‘터’, 포트워스 한인학교의 연극 ‘흥부와 놀부 2탄’, 알링턴 한국학교의 수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가 공연됐다. 이날 사은회는 임지현 교장의 진행 하에 선물추첨을 하고 막을 내렸다. 윤종한 기자 jhyoon@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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