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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환·기은서·조윤빈 학생 ‘장원’

또바기1957 2008. 11. 1. 10:27
변재환·기은서·조윤빈 학생 ‘장원’
제7회 재미 한국학교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심사결과 발표
DATE 08-10-31 11:13

달라스 지역 사생대회 심사 후 심사위원들과 교장단 임원들이 기념촬영에 응했다.
지난 11일(토)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지역협의회(회장 엄재윤)가 주최하고 주휴스턴 총영사관 교육원(원장 김남훈)이 후원한 한글창제 562돌 기념 제7회 사생대회 및 백일장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텍사스, 오클라호마, 미시시피, 알칸사, 루이지애나 등 5개주에 걸쳐져 있는 남서부지역 14개 한국학교에서 104명의 학생이 글솜씨를 뽐낸  백일장에서는 달라스 한인학교 달라스 캠퍼스의 기은서 학생(시 부문)과 어스틴 한글학교 조윤빈 학생(산문 부문)이 각각 최고상인 장원의 영예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에서만 220여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두배 가량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사생대회에서는 달라스 한인학교 리차슨 캠퍼스의 변재환 학생이 장원을, 같은 캠퍼스의 서하나 학생과 무궁화한글학교의 이혜나 학생이 차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 사생대회와 백일장은 가을여행, 가을향기, 가을하늘, 우리 한글학교, 사과와 배 등 가을을 주제로 펼쳐진 만큼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풍부한 표현력에 심사위원들도 감탄했다는 후문.
특히 사생대회를 심사한 Zhen Wu 화가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멋지게 표현해 낸 학생들의 작품을 보면서 ‘왜 피카소가 모든 사람은 화가로 태어난다’고 했는지 새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심사위원인 오세희 화가도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이들의 정서교육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이 눈이 보여 기쁘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8일(토) 오후 3시 수라식당에서 DFW 한국학교협의회 교사연수 및 사은회와 함께 있을 예정이다. DFW 지역 시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백일장 장원 : 기은서, △백일장 가작 : 한유진, 이진아, 김재영, 남은우, 박채희, 신희진, 이나슬 △사생대회 장원 : 변재환, △사생대회 차상 : 서하나, 이혜나 △사생대회 가작 : 이현지, 임준, 최지원, 이준희. △사생대회 입선 : 방휘민, 진하늘, 송유진, 이지원, 이정훈, 박성민, 오수정, 김지웅, Lenne Barton, 노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