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그린홈’ 짓는다”
Dallas Sustainable Skylines | 사우스 달라스에 자연친화 주택 40가구 내년 여름 완공
DATE 08-10-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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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친화적인 주택단지가 달라스에 들어설 계획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토) 오전 10시 사우스 달라스의 ‘그린주택’ 단지가 들어서는 건축 현장(4706 Joseph Wiley)에서 착수식이 열렸다. 달라스 시가 미 환경보호청 북부중앙위원회와 함께 ‘달라스 청정 스카이라인 추진회(DSSI:Dallas Sustainable Skyline Initiative)’를 창립하고 그린 택시 프로젝트, 에너지 절약 및 대체 에너지 이용 프로그램 등과 함께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 환경 사업 중 하나인 그린주택 단지 착공식에는 각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달라스 시의원인 Linda Koop 씨는 “바쁜 일상 가운데 현대인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살기 쉽상인데 이번에 들어서게 될 그린주택은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고도 그린주택에 사는 것만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들어서는 그린주택 단지의 시공을 맡은 달라스 Habitat for Humanity의 CEO인 Scott Begin 씨는 “단체 역사상 최초로 환경보호 등급제인 ‘LEED(The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의 Silver 등급 취득을 목표로 작업 중에 있다”며 “지난 7월부터 공사에 착공했고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그린주택 컨셉에 맞게 무려 14개의 에너지 회사가 함께 동참해 그린주택을 짓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환경보호청의 개발면허국 디렉터인 Carl Edlund 씨는 “그린주택 단지는 달라스는 물론 인근 도시들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그린주택 건축 과정과 완공 후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집짓기 자원봉사에 나선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몸은 힘들지만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기꺼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우스 달라스의 미개발 지역에 건축 중인 그린주택 단지에는 총 40가구가 들어서며 내년 7월 경 완공될 예정이다. 그린주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www.sustainableskylines.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지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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