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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면허판, 핑크로 물들이다”

또바기1957 2008. 11. 1. 10:30
“자동차 면허판, 핑크로 물들이다”
텍사스 주 개인 면허판 구입 허용, 핑크 바탕색도 인기
DATE 08-10-31 13:16

텍사스 자동차 면허판(plate)이 바뀌고 있다. 지금 것까지와는 다른 핑크색 바탕에 흰색 별이 그려진 그런 면허판으로 바뀌기도 한다.
텍사스 주가 사기업인 My Plates와 연결해 개인적으로 면허판을 매입하길 원하는 운전자에게 허용해 왔는데, 현재까지 핑크색 바탕의 면허판이 가장 많이 팔리는 것 중의 하나라고 한다.
텍사스 주가 개인적으로 면허판을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면허판 판매를 증가시켜 주 수입을 올려보자는 게 목적이다. 현재 20여가지 다른 모양의 면허판이 판매되고 있는데, 스포츠나 텍사스의 자랑거리 및 서부 스타일 등이 강조된 면허판들로 구성돼 있다. 8월부터 판매된 개인 면허판은 현재까지 1,000여개가 팔렸고 올해에 판매 목표량은 10,000개로 알려져 있다.
핑크색 바탕에 흰색 별이 그려진 면허판은 두번째로 잘 팔리고 있으며, 가장 많이 팔린 면허판은 검정색 바탕에 흰색 별이 그려진 것이라고 My Plates 측은 발표했다. 다른 면허판은 모두 흰색 바탕으로 돼 있는데, 전통적으로 바탕색이 진한 면허판이 잘 팔리는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검정색과 핑크색 바탕의 면허판이 인기가 있다고. 
텍사스에는 개인 면허판을 가진 차량은 전체 차량 2,100만 중에 단 1% 정도로 미국내에서는 가장 적은 숫자라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My Plates와 주 정부와의 공조로 그 숫자가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