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야 오래 산다](19)/˚♡。─삶의이야기

하느님 부처님 성모마리아님..

또바기1957 2008. 5. 8. 03:12

어제 새벽에 행 하였던 일 없던 것으로 하시면 안될랑가요?

이제 딱 24시간 지났는데 아무리 생각 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떠오르고

아무리 생각 해도 제가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게 말이 되냐고요..

제가 무슨 神 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聖人도 아니지 않습니까.

몸속에 舍利 품으려고 몸부림 치는놈 도 아니고요..

河海와 같은 크고 깊고 넓은 大心聖이나 雅量 지닌놈도 아니고요..

어제 새벽 무슨 생각으로 容恕 하네 어쩌네 햇소리 했는가 모르겠어요.         

 

아 다들 그러잖아요~

저새끼가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꼬랑지 내리는거 아니겠느냐구요~

머스마 가시나덜 合勢 해서 染病 하믄서 癎疾 떨어댄당게라~

정말이지 憤痛 터져서 換腸 미치고 팔딱 뛰겠습니다.

들리지나 않게코롬 해주시든가~

안그렇습니까?

 

주변 聯關 되어진 口舌 퍼트리고 있는 女人들 솔차니 많던데

하나 하나 찾아내어 씨버 버릴까요..

대체 어찌해야 옳을 일인지..

해효~! 한숨 밖에 안나옵니다.

 

부디 바라옵건데 물론 여기 저기 죄 지은 놈들 斷罪 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오늘밤 잠시만이라도 現夢 하셔서 方法 찌끔만 알려주십시오.

하시라는데로 履行 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