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홍건적 토벌대 지원하러 관아에 갔다.
으헉!~ 시불!!
근데 어제 그 커다란 시끼도 있다.
오늘은 쌩까리라!
근데 어제 봤을 때보단 덜 무섭다.(헤헤~)
아니 표정을 보니 몬가 비장해 보인다.
홍건적한테 지네 부모가 당했나 보다.
홍건적 시끼덜 저런 괴물을 적으로 두다니
처절히 밟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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