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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월전 우연히 만났던 동창 하나..

"어디가 어떻게 안좋길래 몰골이 이 모양이야? 하마트면 몰라볼 뻔 했다.. 잘 좀 먹어라..에유 쯔쯧!" 존냐리 궁시렁 거리던 녀석.. 그리곤 여기 저기 꽁시랑 거린 모양이더만.. 심지어는 "오래 살기 어렵겠더라" 별 이야길 지저귄 모양이더만.. (니가 종달새냐? 지저귀게..) 아침 일찍 다른 동창으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