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본래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으며 약간의 비듬과 가려움증이 있고 환절기에는 머리칼이 한 웅큼씩 빠져 공포(?)스럽기까지한 매우 문제성 많은 머리칼인지라 피부보다도 더 신경쓰였는데 님들 리플보니 반갑네요(참고로 여성임) . 저는 감은 직후에도 그리 뻣뻣함을 느끼지 못했고 마르면서는 린..

제가 일주일에 네번정도는 아침마다 실내수영장을 가는데 그러다 보니 독한 소독약에 늘 노출되어 살게 되는 셈인데요. 그래서 피부건조만큼은 좀 신경이 쓰이는 쪽이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제 수영용품 가방에서 화장품 하나가 빠지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바디로션이랍니다. 제가 미황 물비..

미황의 황토팩...사용해보고 난 후의 느낌입니다.(50세.중건성.민감성.) 전 색조화장이란건 웨딩마치때 한번 해본게 전부일만큼 얼굴가꾸기에 귀찮고 무심한 쌩얼아줌만데요.그러다가도 일년에 몇번쯤은 맘먹고 이것저것 팩도 해보긴 하거든요.근데요 이 황토팩 사실 저 지금까지 네번 사용해봤는데 ..

얼굴이 매끄러우며 다음날 화장이 잘되어요 여드름 많이난 울아들 이 너무 좋아해요 처음엔 조금 따갑지만 하고나면 기분이 상쾌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소망님..... 탈모방지 샴프(린스겸용)와 물비누 각 1개씩 주문합니다.... 여기다가 해도 되는건지요?오전 중으로 외환은행계좌로 송금할께요..... 샴프는 탈모로 고민하는 선배님의 생일선물로, 물비누는 아토피피부로 고생하는 선배님 딸(고1)에게 선물하려구요.... 이제는 주변 친구들의 선물 걱정 안해..

며칠전 주말농장에서 상추, 고추 등 모종을 심는데 대낮 햇볕이 얼마나 뜨거운지 모자와 썬글라스, 썬크림으로 자외선 차단을 하였지만 저녁에 보니 피부가 푸석푸석 피곤해보이더군요... 얼른 냉장고에서 황토팩을 꺼내 얼굴과 목에 얇게 펴바르고 잠을 자고나니 축 늘어졌던 피부가 다시 탱탱해지고..

원래 염색을 자주 하는 편이라 머리손질을 따로 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환경 운운해가면서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샴푸를 사용하니 따로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머릿결이 부드럽다. 감을 당시에는 린스를 하지 않아 부드러움이 느껴지지 않다가 마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

소망군 자네의 소망을 이룰날도 멀지않았음을 예감하는 좋은 황토제품이었네. 자네가 한번 써보라고 주고간 황토팩을 사용하고 보니 남자인 내가 깜짝놀라울 정도로 피부가 매끄러워짐을 내 손끝을 통해 느끼게되고. 또 주변분들이 얼굴이 환해졌다고 하는 소리를 들으니 약간 이 나이에 쑥쓰러움을..

맨날 머리속에 간지러워서 죽갓더니만 이 넘의 제품쓰고는 손이 머리속으로 올라갈일이 엄서. 한 손이 놀고있소이다, 글구 머리털은 땜빵해�는지 전에 그렇게 한 웅큼씩 빠지던 것이 그 샴푸쓰곤 3분의1로 줄어든것 가토. 설마 거기다 접착제 섞은것은 아니겠지?ㅎㅎ

그랬군요. 저같은 경우도 우연히 황토팩을 만나게되어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믿을만한 분의 추천이기에 단숨에 사용해 보았지요. 브러쉬로 황토팩을 얼굴과 목...남은 것은 손등에 고루 펴발랐어요. 어찌나 금방 마르는지...시간이 없는 내게 꼭 알맞는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지요. ㅎㅎㅎ 미지근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