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막차 타고 "출발!옐로스톤"
한진 관광, 8월 10일(화)~14일(토) 4박 5일 일정으로 옐로스톤 팩키지 출시
여름 방학의 종착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달라스 한인들에게 막바지 휴가를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한진 관광(대표 조재춘)에서 제공한다.
이번 여행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달라스 한인들에게
세계 최초 최대의 국립공원 옐로우 스톤과 세상사의 모든 괴로움을 잊게 하는
그랜드 티턴을 4박 5일의 일정으로 알차게 기획됐다.

◎ 11일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8월 10일(화) 오전 4시 달라스 코마트 앞에서 출발하는 이번 여행은
8월 10일(화) 오전 4시 달라스 코마트 앞에서 출발하는 이번 여행은
8월 11일(수)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과 잭슨 호수, 웨스트 썸에서 맨 처음 족적을 남기게 된다.
11일(수) 맨 먼저 관광을 시작하게 되는 그랜드 티턴(Grand Teton National Park)은
옐로우 스톤에 비하면 7분의 1밖에 되지 않는 규모이지만 높은 산과 맑은 호수
그리고 넓은 목장이 만들어 내는 장관은 스위스 알프스 산과 비교될 만큼 아름답고 화려하다.
서부 영화의 대명사 조지 스티븐스 감독의 셰인(Shane)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그랜드 티턴은 록키 산맥 중 가장 어린 봉우리로 8월인데도 산꼭대기에는 설경을 구경할 수 있다.
산기슭 아래에는 아름다운 그랜드 티턴 산맥을 물 속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청명하고 맑은
15마일 길이의 잭슨 호수가 흐른다.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을 약 7마일 정도 올라가면 옐로스톤국립공원의 남쪽 경계선을 만난다.
옐로스톤 호수의 서쪽에 위치한 웨스트 썸(West Thumb)은 그 연안에서
뜨겁게 끓어오르는 샘들이 많다.
이 샘들은 물이 흘러 나오면서 내는 빛깔은 매우 다양하여 분출구의 색깔은 투명한
푸른 색에서부터 시멘트와 같은 색까지 형형색깔의 아름다움을 분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곳 중에 하나이다.

◎ 12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12일(목)은 두 가지 옐로스톤의 상징을 만나게 된다.
옐로우 스톤의 상징이 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이
바로 그 중 하나이다.
간헐천의 특징인 분출 시간이나 규모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뛰어넘어 올드 페이스풀은
120년 전부터 거의 일정한 시간, 간격, 높이대로 분출되어 관광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하루에 17회에서 21회, 65분에서 90분간격으로 4만 리터의 온천수가
40미터에서 60미터 높이로 4분간 솟아 오르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
옐로우 스톤의 두번째 상징인 메머스 온천(Mammoth Hot Springs)이 그 다음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서 분출되는 하얀 석회암층은 계단식 논 같은 형상을 만들어 냈다.
71℃의 뜨거운 물로 인해 이곳의 주변은 겨울에도 눈이 쌓이지 않고 연중 푸른색을 띄고 있어
71℃의 뜨거운 물로 인해 이곳의 주변은 겨울에도 눈이 쌓이지 않고 연중 푸른색을 띄고 있어
초원 지대의 풍광과 어우러져 석회질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지형을 구경할 수 있다.

◎ 13일 옐로스톤 캐년과 폭포관광
옐로우 스톤의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Of the Yellowstone)에 실제로 간 사람들은
옐로우 스톤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알 수 있다고 한다.
38km에 달하는 협곡은 유황을 함유한 온천수와 증기에 물들기도 하고 빛이 바래기도 해
38km에 달하는 협곡은 유황을 함유한 온천수와 증기에 물들기도 하고 빛이 바래기도 해
노랑, 오렌지, 빨강, 브라운의 색조를 나타내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옐로스톤의 그랜드 캐년 협곡을 따라 가다 보면 공원의 가장 아름다운 폭포인
어퍼 폭포(Upper Falls)과 로워 폭포(Lower Falls)을 만나게 된다.
옐로스톤 강에 의해 만들어진 폭포 중 로워 폭포의 경우 실제로
나이아가라 폭포 높이의 2배에 달하는 94m에 달한다.
암록색의 옐로스톤 강이 계곡 아래로 떨어지면서 하얀 거품을 분출하는 모습은
한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한다.
옐로스톤의 여러 장소 중 유황의 독특한 냄새가 나는 메머드 핫 스프링스가 기억에 남는다는
코펠에 거주하는 한정아 씨는 “언젠가는 아이들이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여행했던
옐로스톤에 되돌아와 자연 앞에서 배운 겸손함을 되새기길 소원한다”고 간단한 여행 소감을 전했다.
8월 10일(화)에 출발하여 8월 14일(토) 오후 8시에 달라스로 돌아오는 일정의 여행 경비는
2인 1실의 경우 1인당 695 달러, 4인 1실의 경우 1인당 650달러로 책정됐다.
막바지 방학을 이용한 최적의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과 교육의 장이 될
‘옐로스톤 및 그랜드 티톤’여행에 관한 문의는 972-247-5477로 연락하면 된다.
박지혜 기자 press3@wnewskore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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