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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 단체장들 총영사관에 집합,
한나라당 의원 강연회 후원금 갹출 논의
(로스앤젤레스) 지익주 기자 = LA총영사관이 한나라당 국회의원 강연회 경비 명목으로 지역 한인 단체들에게
후원금 지원을 요청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LA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국회의원 초청 통일안보정책 강연회'를 앞두고 지난 15일 LA평통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평통,
US한나라포럼, LA한인상공회의소, LA한인축제재단, LA한우회,
오렌지카운티한인회 등 단체장들이 LA 총영사관 회의실에 모여
한나라당 출신의 국회의원 강연회 후원금 갹출을 논의했다는 것이다.
자리에는 총영사관 K영사가 함께 했으며 김재수 총영사는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K영사와 모 단체장이 모임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되는 총영사관측의 정치적 행보에 우려" 이와 관련해 이 모임에 참석한 한 인사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후에 들어보니 LA와 OC평통 양측이 5000달러씩 내고 나머지 단체들은
2000달러를 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총영사관의 이번 한나라당 의원 후원금 모금설이 전해지자 한인사회 곳곳에서는 "대한민국 공관에서 여당 의원들의 강연회를 후원하자고
한인사회 각계 단체를 불러들여 회의를 갖는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불쾌감을 표시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단체 인사는 "아무리 현 정부 승인을 받은 공관이라 할지라도
재외국민의 안녕과 권익을 돌보는 영사관이라면 이런 정치적인 배경의 행사에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뒤
"계속되는 총영사관측의 정치적 행보에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김재수 LA총영사는 방송관계법, 한미 FTA 비준동의안 등 국회의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던
지난 2008년말에도 지역 보수 한인단체들의 모임에 참석,
재외국민 참정권 법안처리를 주문하고 나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ukopia.com 제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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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진 못할 망정 이 무슨 개삽질들이냐?
벼루기 간을 빼 쳐먹어라 이 잡것들아!!
애효~ 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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