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민족 최초, 달라스 경찰국에 장학금 전달”
달라스 한인상공회 주관 감사오찬 및 장학금 수여식 개최 예정
![]() 달라스 한인상공회가 주관하여 달라스 경찰국 직원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지난해 소수 민족 연합체로서는 최초로 달라스 한인상공회가 달라스 경찰국에 장학금을 전달하여 이미 미국 주류 사회에 반향을 일으킨 “달라스 경찰관 감사오찬 및 장학금 수여식’이 올해도 거행된다. 오는 8월 12일(목) 11시 30분부터 옴니 호텔 연회장에서 거행될 예정인 ‘달라스 경찰국 감사오찬 및 경찰관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에 관한 기자회견이 영동 회관에서 지난 30일(수) 열린 가운데 이인선 달라스 상공회장은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송인철 재무이사는 “이 행사에서는 달라스 경찰 국장 데이비드 브라운 (Mr. David Brown)을 비롯하여 약 100여 명의 달라스 경찰관들과 그들의 배우자를 초청한 가운데 직원 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것”이라며 “이미 상공회는 탐 레퍼트(Tom Leppert) 달라스 시장과 여러 시의원들의 초청을 마쳤다”고 전했다. 탐 레퍼트 달라스 시장은 지난 3월 ‘한미 FTA 비준안 촉구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한인상공회가 주최한 장학금 수여식을 언급하며 양측의 유대관계가 돈독해 지고 있음을 천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컨클 경찰 국장 역시 퇴직 이후에도 달라스 경찰국과 한인사회의 유대관계형성을 위한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노력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율 급감의 효과 발생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이인선 회장은 달라스 경찰국 감사오찬과 관련해 “작년에 처음 개최된 장학금 수여식을 기점으로 한인상공인을 포함한 한인 커뮤니티와 달라스 경찰국의 유대가 돈독해 졌다”고 밝히며 “상호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스카이 타워(Police Watch Tower)가 설치되어 보다 한인 상공인들의 사업체와 그 주변 지역들의 안전이 보장됐다. 또 달라스 북서경찰서 아지즈 부서장에 따르면 “달라스 경찰국 관할 지역의 범죄율이 5퍼센트나 감소한 것에 반해 해리 하인즈를 중심으로 한인 타운 지역의 범죄율은 15퍼센트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달라스 경찰 인사과 던컨 씨는 “달라스 경찰국 직원들의 자녀들이 대기업 같은 단체를 통해 장학금을 받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달라스 한인 상공회처럼 특정 국가 출신의 연합체가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은 최초”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상공회는 오는 장학금 전달식의 경우 달라스 한인 상공인들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스폰서를 모집하고 있다. “약 100여명의 달라스 경찰들과 시의원들에게 자신의 업체나 사업체를 알릴 수 있는 일은 잠재적이며 긍정적인 이익을 갖는 것”이라는 이인선 회장은 달라스 한인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스폰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817-514-4611 으로 문의할 수 있다. 박지혜 press3@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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