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언쟁에 ‘열 받은’ 남성, 총기난사
사람 잡는 월드컵? 세계적인 축구경기 월드컵 경기로 언쟁을 벌이던 사람들이
끝내 총격사건으로 이어졌다.
지난 27일(일) 월드컵 축구경기와 관련된 언쟁으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2명이 숨졌다고 ‘달라스 모닝 뉴스’가 보도했다.
신문은 경찰을 인용, 이날 오전 3시경 East Oakliff 지역에 위치한 3200 Nebraska Avenue의
한 주택에서 4명이 언쟁을 벌이던 중 이 가운데 한 남성이 자신의 차에서 권총을 가져와
두 사람에게 발사해 숨지게 했다.
희생된 사람은 올해 17세의 라울 산토요와 28세의 루이스 산토요 베가 씨로 밝혀졌으며,
권총을 발사한 28세의 범인의 신분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총을 든 범인은 두 사람에게 발포한 뒤에도 계속해서 총을 쏴댔으며,
그 중 한 발은 자신의 다리에 맞기까지 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범인을 진압해 체포에 성공했으며,
감리교 달라스 병원(Methodist Dallas Medical Center)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했다.
경찰은 이들이 이번 월드컵 대회의 어느 경기를 두고 언쟁을 벌였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상대로 심층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다운 기자 dawn@w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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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미치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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