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한국영주권'을 가질 수 있다.
달라스 무역 무역인협회(회장 강민구)는 제 12차 세계대표자회의 결과를 보고하며
"미국시민권자인 재외동포들의 한국영주건 발급이 과거에 비해 쉬워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수) 영동회관에서 열린 무역인협회 기자회견에서 강민구 회장은 한국의 법무부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같이 전하며
"재외동포 및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도 한국에서의 다양한 혜택 수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법이 시행되면 미국 시민권을 소지한 재미동포들이 한국에 나가 거소증을 발급받은 후 3년이 지나면
한국 영주권 발급이 가능해져 의료보험 및 기타 활동에서 한국민과 거의 흡사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재외동포들은 한국에서 은행계좌를 개설하거나 의료보험 혜택 등에 제약이 많았으나
그 동안 재외동포들은 한국에서 은행계좌를 개설하거나 의료보험 혜택 등에 제약이 많았으나
영주권 발급 요건 개정으로 다소 쉬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직 법적 절차 및 행정절차가 남아있기는 하나 빠른 시일내에 결과가 보고될 것으로 보인다.
강민구 회장은 “이밖에도 의료보험과 관련해 거소증을 소지한 재외동포가 한국 입국 3개월이 지나면
각 지방의 의료보험공단을 방문해 새로운 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의료혜택에 있어 비용절감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된다”며 “달라스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기업가들에게 희소식”이라고 밝혔다.
무역인 협회 회장단과 임원진들의 월례회 그동안의 사업보고와 12차 세계 대표자회의 참석에 관한 전반적 사항을 보고했다.
달라스 무역인 협회는 월드 옥타(World OKTA)의 회원 지회로서 매년 전세계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무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에서 열린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는
달라스 무역인 협회는 월드 옥타(World OKTA)의 회원 지회로서 매년 전세계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무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에서 열린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는
세계 39개국 77개 도시의 지회장들 및 650여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계 대표자대회는 750만 재외 동포중 현재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해외한인무역협회 회원들과 협력해
전세계의 동포경제, 무역인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세계 한인들의 인프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월드 옥타의 성장과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 이번 행사에 참석한 강민구 회장은
월드 옥타의 성장과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 이번 행사에 참석한 강민구 회장은
“월드 옥타의 비전과 지향점은 달라스 무역인협회가 지향하는 바와 같다”며
“달라스 한인 기업인 누구라도 무역인 협회원이 될수 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또한 “아직 달라스 지회에서는 옥타 본부의 상임이사를 배출한 경험이 없지만
달라스와 한국의 교역량과 달라스 한인무역인들의 역량으로 볼때
옥타본부 상임이사 배출도 멀지 않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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