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서부 브루어 하이스쿨(Brewer High School) 카페테리아에는 50명이 조금 넘는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모두 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하루도 학교를 빠지지 않은(Perfect Attendance) 학생들이다.
올해 이 학교에서는 이 같은 개근 학생들에게 큰 선물을 준비했다. 랩탑 컴퓨터나 휴대전화와는 차원이 다른,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스포츠카. 이제 막 대학에 진학하는 새내기들에게 새빨간 컨버터블은 꿈에 그리는 선물임에 틀림없다.
자동차는 포트워스 지역 자동차 딜러인 로버트 페트리(Robert Petrie) 씨가 기증한 것이다. 페트리 씨는 “학생들이 학교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것 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스포츠카를 개근상으로 주는 방법이 꽤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개근한 학생 총 51명의 학생에게 차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으며, 그 중 추첨을 통해 10명의 학생이 뽑혔다. 선정된 10명에게는 각각 한 개씩의 자동차 열쇠가 주어졌다. 그러나 10개의 열쇠 중 차에 시동을 걸 수 있는 열쇠는 단 한 개. 페트리 씨가 마지막 ‘발표’를 맡았다.
열쇠를 하나씩 받아 들고 차에 시동을 걸어보기 시작했다. 첫번째는 불발, 두번째 열쇠 역시 불발이었다. 그러나 세번째 열쇠를 꽂는 순간 ‘부릉’하고 스포츠카가 잠에서 깨어났다.
행운의 주인공은 제임스 라슨(James Larson). 특이하게도 그는 이미 두 대의 카마로를 소유하고 있어서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넘버 3가 생긴 것. 차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지은 그는 “늦잠을 자고 싶어 학교에 빠지고 싶은 날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물론 그런 날들도 있었지만, 항상 학교에 출석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학교측은 “라슨 뿐만 아니라 나머지 50명의 학생들 모두가 ‘당첨자(Winner)’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코멘트로 시상식을 마무리지었다.
올해 이 학교에서는 이 같은 개근 학생들에게 큰 선물을 준비했다. 랩탑 컴퓨터나 휴대전화와는 차원이 다른,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스포츠카. 이제 막 대학에 진학하는 새내기들에게 새빨간 컨버터블은 꿈에 그리는 선물임에 틀림없다.
자동차는 포트워스 지역 자동차 딜러인 로버트 페트리(Robert Petrie) 씨가 기증한 것이다. 페트리 씨는 “학생들이 학교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것 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스포츠카를 개근상으로 주는 방법이 꽤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개근한 학생 총 51명의 학생에게 차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으며, 그 중 추첨을 통해 10명의 학생이 뽑혔다. 선정된 10명에게는 각각 한 개씩의 자동차 열쇠가 주어졌다. 그러나 10개의 열쇠 중 차에 시동을 걸 수 있는 열쇠는 단 한 개. 페트리 씨가 마지막 ‘발표’를 맡았다.
열쇠를 하나씩 받아 들고 차에 시동을 걸어보기 시작했다. 첫번째는 불발, 두번째 열쇠 역시 불발이었다. 그러나 세번째 열쇠를 꽂는 순간 ‘부릉’하고 스포츠카가 잠에서 깨어났다.
행운의 주인공은 제임스 라슨(James Larson). 특이하게도 그는 이미 두 대의 카마로를 소유하고 있어서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넘버 3가 생긴 것. 차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지은 그는 “늦잠을 자고 싶어 학교에 빠지고 싶은 날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물론 그런 날들도 있었지만, 항상 학교에 출석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학교측은 “라슨 뿐만 아니라 나머지 50명의 학생들 모두가 ‘당첨자(Winner)’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코멘트로 시상식을 마무리지었다.
정다운 기자 dawn@w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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