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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지난달 8,500개 신규 고용창출

또바기1957 2010. 4. 24. 20:53

텍사스 노동국은 지난 금요일,  텍사스에 3월에 약 8,500여개의 새로운 고용이 창출되어, 실직율이 지난 5개월 동안 변동 없이 8.2퍼센트에 머물고 있다고 발표했다.
텍사스는 이로써 지난 6개월 동안 32,500여개의 고용을 창출하여, 실업률을 미 전국 평균인 9.7퍼센트를 훨씬 밑도는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
노동국장인 Tom Pauken 씨는 “텍사스는 지난 수개월 동안, 전국적인 불경기의 고비에도 불구하고  고용을 증가시켜오고 있다”며 “제조 생산 분야와 채광, 벌초 산업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산업분야별 구체적인 통계를 살펴보면, 우선 채광, 벌초 산업 분야에서는 약 6,100개의 고용이 증가 되었고, 여기에는 석유 생산업도 포함된다.
호텔, 식당업 등 서비스 분야에서도 10,300여개의 고용증가를 보였으며, 공무원도 약 9,800개 증가되었다. 교육과 의료분야에서는 6,000여개, 생산 제조업에서는 약 2,100개가 증가했다.
그런가 하면, 직장을 잃은 분야도 있다. 무역, 교통과 공익 설비분야에서 12,600개가 감소되었고, 전문직과 실업분야에서도 약 6,700개가 감소되었다.
고용증가율, 메릴랜드 1등
미 노동청이 최근 발표한 전국적인 고용추세를 보자면, 지난달 33개 주에서 고용증가, 17개 주에서는 그 반대현상을 보였다.
고용 증가면에서 보자면 텍사스는 선두라고 할 수는 없다. 메릴렌드 주에서 약 35,800개, 버지니아에서는 24,500개, 펜실바니아에서는 22,600개, 인디에나 주에서는 16,600개의 증가를 보였기 때문이다.
미시간 주는 3월에 14.1퍼센트의 실업률을 보여,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였으며, 다음으로는 네바다 주가 13.4퍼센트, 켈리포니아와 로드 아일랜드가 12.6퍼센트를 기록했다. 
플로리다는 12.3퍼센트, 사우스 케롤라이나는 12.2퍼센트를 각각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노스 다코다 주는 4 퍼센트, 사우스 다코다 주는 4.8퍼센트, 네브라스카 주는 5퍼센트를 보였다.
손영주 기자 jamiesohn10@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