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알아야 남을 이해한다
영락교회, MBTI 강좌 개최
DATE 09-10-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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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식물이 꽃을 활짝 피우고자 한다면 우선 자신의 뿌리를 두고 있는 토양에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칼융의 심리 유형 이론에 바탕을 두고 발전한 MBTI(Myers Briggst Ty pe Indicator) 강좌가 달라스 한인사회에 소개될 전망이다. 오는 25일(일) 오후 2시 영락장로교회(담임목사 명치호)에서 지역사회 섬김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MBTI 강좌’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 선호 경향을 밝혀 개인 유형의 장점을 계발하고 단점은 보완해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 단체, 교회 등에서 활용 가능
MBTI는 개인의 기본적인 장점과 유형을 다루며 교육, 직업선택, 인간관계, 개인능력계발, 협동공동작업의 요구, 대화 시 등 인간생활 전반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은 물론 교회 및 단체에서 매우 높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 강사인 고영석 미래클리닉 원장은 “MBTI는 한마디로 말해 성격유형 검사로 개인이나 부부, 그리고 직장 생활 등에서 장단점을 분석함으로써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소해 궁극적으로 활기찬 생활과 직장 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전하면서 “이번에 영락교회에서 실시하는 MBTI 강의는 영락교회에서 지역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참가비의 대부분을 지원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거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며 이번 강의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고 원장은 “MBTI는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진로 적성검사로도 활용되는 등 효과가 높기 때문에 앞으로 일반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이 프로그램을 소개해 자기계발 및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생각이다”고 전했다. MBTI 검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심리검사의 하나로 40개국에서 20여개 이상 언어로 번역돼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번 MBTI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락교회로 전화(972-424-5400)하면 된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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