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안전 위한 경찰국 노력 빛났다”
10회 아시안 안전 박람회, 한국 노인회 참가 등 성황리에 마쳐
DATE 09-10-09 17:00
|
|
![]() 아시안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아시안 안전 박람회’가 주말 한 때를 흥겹게 했다.
지난 3일(토) 갈랜드 홍콩마켓 광장에서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아시안 안전 박람회가 열렸는데 한국,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등 각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많은 인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진행됐다. 달라스 경찰국과 아시안 커뮤니티를 연결했던 이번 행사는 달라스 경찰국에서 주관하고 홍콩마켓과 내션와이드 보험, DART 등에서 후원했는데 경찰국에서 실시한 미아 방지 어린이 지문기록채취와 각 커뮤니티에서 실시한 전립선암 검사, 당뇨병 검사, 혈압측정, 치과검사, 안과검사, 유방암 검사 등 다양한 의료검진 활동이 있었다. 또한 커뮤니티 별로 민속춤 등 다양한 공연도 있었는데 특히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청룡태권도에서 태권도 시범과 달라스 한국노인회에서 한국 전통 그림에 글씨 써주기 등의 행사를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었다. 커뮤니티 교류 활발했던 시간
이번 행사를 주관한 달라스 경찰국의 레비 윌리암 매니저는 “예상밖의 많은 인원의 참석에 놀라움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하면서 “이번 행사의 취지가 궁극적으로 달라스 경찰국과 아시안 커뮤니티간의 관계를 증진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매우 성공적이었음을 밝혔다. 한 관람객은 “매년 경찰국에서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안전 박람회에 감사를 전하며 특히 올해는 더욱 다양한 행사가 많았던 것 같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노인회 등 한인들의 활발한 참여와 행사 지원으로 모범을 보인 가운데 달라스 경찰국 홍보실의 김은섭 홍보관은 “아시안 커뮤니티간에 상호 교류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는데 많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시안 커뮤니티의 안전을 기약하고 커뮤니티간 깊은 교류를 보인 10회 아시안 안전 박람회는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이승인 기자 wsky@wnewskorea.com |
'[JTBC NEWS](19) > ˚♡ JTBC -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방정부 Cash for Kitchen 프로그램 시행 임박 (0) | 2009.10.10 |
|---|---|
| 자신을 알아야 남을 이해한다 (0) | 2009.10.10 |
| 달라스 지역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에 한인들 기대만발 (0) | 2009.10.10 |
| 달라스 보현사 추석 맞이 대법회 열어 (0) | 2009.10.10 |
|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달라스도 함께 해요” (0) | 2009.1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