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은 나다
我自爲我 計無有我 故當損我 調乃爲賢
아자위아 계무유아 고당손아 조내위현
나는 나를 주인으로 하니 나 외에 따로 주인이 없네
그러므로 마땅히 나를 다루어야 하나니 말을 다루는 장수처럼
For self is the lord of self; self is the refuge of self;
Therefore curb yourself even as a merchant curbs a fine horse.
내가 내 주인이고 내가 내 의지처다.
그러므로 장사치가 훌륭한 말(良馬)을 다루듯이 자신을 다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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