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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SAT, 수학 점수 하락

또바기1957 2009. 8. 30. 23:53
텍사스 SAT, 수학 점수 하락
DATE 09-08-28 16:17

텍사스 학생들의 SAT 성적이 수학에서는 약간의 향상이 있는 반면 독해(reading) 및 작문(writing)에서는 감소가 있는 것으로 칼리지보드가 발표했다.
대입 준비 시험인 SAT는 수학, 독해, 작문 등의 세 분야에서 각각 800점 만점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텍사스 학생들의 SAT 성적 결과 독해에서는 2점이 하락한 평균 486점을 기록했고, 작문은 5점이 하락한 475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은 1점이 향상된 평균 506점을 기록했다.
미 전국적으로는 독해와 작문에서 각각 1점씩이 감소된 501점과 493점을 기록했고, 수학은 변동 없이 515점을 기록했다.
텍사스에서는 매년 SAT를 치르는 학생의 50% 이상이 마이너리티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백인 학생들보다 마이너리티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