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기 설치하라고 문 두드린다면”
면허없는 경보기 회사 판매원 주의요망
DATE 09-07-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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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안전국의 사설보안청은 최근 경보장치 설치를 영업하기 위해 주택가를 다니는 판매원들에 대한 경고를 내렸다. 면허가 없는 이들 판매원들이 DFW를 비롯, 휴스턴이나 샌안토니오, 어스틴 등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들의 영업 행위는 면허가 없기 때문에 불법이라는 것. 텍사스에서는 경보기 판매회사나 설치 기술자는 면허를 취득해야 하며 범죄 기록 조회를 거치도록 돼있다. 집집마다 방문하며 경보기 판매를 영업하는 행위는 여름에 기승하는 편이라고 텍사스 안전국은 전했다. 안전국 관계자는 경보기 관련 판매원의 방문을 받게 되면 우선 텍사스 안전국에서 발행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하길 권했다. 안전국 발행 신분증에는 사진도 반드시 포함돼있기 때문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전국 발행 신분증이 아닌 그 어느 신분증도 믿지 말라는 게 안전국의 주의사항이다. 면허가 없는 경보기 판매회사일수록 대체적으로 공격적으로 영업을 하며, 집주인에게 즉시 결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전했다. 이준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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