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예술적 경험이 될 값진 기회”
뉴스코리아 주최, 8월 15일‘주종근·정현주 화가와 함께 하는 미술관 산책’
DATE 09-07-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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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코리아가 달라스 한인들을 위한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한 ‘화가 주종근 교수와 정현주 레인보우미술학원 원장과 함께하는 달라스 미술관 탐방행사’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달라스 한인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미술관 산책’ 행사가 기억에 남을만한 ‘즐겁고 알찬 문화적 경험’이 될 이유는 많다. ◆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는 미술의 세계, 주종근 교수의 세미나 = 우선 미술관 산책 전에 ‘미술’에 대한 기본적이고 재밌는 지식을 얻고 시작한다는 점이 색다르다.
브룩헤이븐 미대교수이자 중견 추상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주종근 교수가 미술관 탐방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상파’부터 ‘포스트모던’에 이르는 전반적인 현대 미술 관련 강의를 베풀어준다.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인만큼 이해하기 쉽도록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현대 미술의 발생, 역사를 포함한 발전 과정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설명해주기에 그야말로 아무데서나 얻을 수 없는 ‘값진’ 지식 전달의 장이 될 것이다. 세미나는 미술관 탐방일인 8월 15일(토) 오전 10시 뉴스코리아 대강당에서 열린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미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 이번 세미나는 주종근 교수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것이니 만큼 세미나 참석만을 원하는 경우도 환영하고 있다. ◆ 미술 작품 이해하는데 도움 필요한 한인들을 위한 탁월한 선택 =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문화행사답게, 그 내용 및 시도 자체가 신선하다. 우선 미술관 감상을 그 어느 때보다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다.
유명 미술 작품들을 그냥 ‘구경’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그 작품에 대한 소개 및 이해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가질 수 있다는 것. 실제로, 미술관 관람을 ‘뜻깊게’ 할 수 있는 이런 시도에 대해 달라스 한인들의 바람이 적지 않았다. 이번 ‘미술관 산책’ 문화 행사의 투어가이드를 맡은 정현주 원장 역시 이전에 이런 식의 미술관 관람을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고 전한다. 취미삼아 미술학원에서 유화를 그리다가 유사한 행사에 몇 번 참여한 적이 있다는 최진아(밸리랜치 거주·40세) 씨도 같은 의견이었다. “세 번 정도 각기 다른 미술 전문가를 따라 투어를 했는데 책으로 접하는 것보다 실제로 작품을 보면서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고 이전과는 다른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뉴스코리아 행사에도 꼭 참가할 생각입니다.” ◆ 미술관 투어가이드 포함, 가족을 위한 문화 산책과 나들이 겸해 =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가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이벤트다.
토요일에 마련된 행사인 만큼 가족이나 연인끼리, 혹은 친구나 단체 그룹 등, 함께 ‘나들이’를 한다는 면에서 최상의 기회가 될 것이다. 게다가 미술을 통해 문화적 교감을 서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수준높은 ‘데이트’가 될 수도 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데리고 미술관을 찾고 싶은 학부모들에게도 이만한 문화 행사가 없을 듯. 전문가의 작품 설명이 곁들여지면 훨씬 즐겁고 심도있는 작품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문화적 소양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미술관 투어를, 어른들에게는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예술의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는 좋은 경험이자 추억이 될 것이 분명하다. ◆ 일반인 10달러,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참가 = 이번 행사는 미술관 입장료 외에는 모든 게 무료다. 미술관 입장료도 어른은 10달러,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행사일 15일(토)에 뉴스코리아에서의 주종근 교수 세미나가 끝난 후, 각자 마련한 교통편에 따라 달라스 미술관으로 이동해 정현주 원장의 안내 하에 관람을 하게 된다. 신청마감은 행사 당일 오전까지 가능하다. 단, 참가 인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게 좋다. 자세한 문의는 뉴스코리아 972-247-9111로 하면 된다. 이정윤 기자 uni@wnews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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